<소비가 상생의 시작>경제살리기 캠페인 각 기관·단체들 참여 잇따라

2009-01-30 アップロード · 275 視聴

재래시장 애용 바닥 경제 살려야

강원일보사가 지역 소비를 늘려 경제를 살리자는 취지로 시작한 ‘소비가 상생의 시작입니다’ 연중 캠페인이 각 기관·단체들의 참여가 잇따르면서 음식점뿐만 아니라 재래시장(전통시장) 애용 운동으로 점차 확산되고 있다.

도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 기관·단체 상품권 구입·선물 운동

■시장 활성화 캠페인 전개

도는 23일까지 ‘2009년도 설맞이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벌이기로 하고 22일 김진선 지사가 춘천 중앙·제일시장을 직접 방문해 장보기 및 시장상인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원주와 강릉시는 20일 실시했고 다른 시·군에서도 재래시장 애용하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

이처럼 자치단체가 재래시장 활성화에 대해 다시 힘을 모으는 이유는 지역에서 돈이 돌게 하기 위해서는 자금 대부분이 외지로 빠져나가는 대형마트보다 재래시장을 이용해야 한다는 판단 때문이다.

주민들이 지역 상인들을 통해 물품을 구매하면 그 상인들은 다시 지역에서 돈을 쓰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수 있다.

도 관계자는 “그동안 재래시장을 이용하자는 움직임이 여러번 있었지만 이번에는 지역경제도 살리고 소비촉진 운동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했다.

■대형마트보다도 가격 저렴

특히 설을 앞두고 제수용품 가격도 재래시장이 대형마트보다 저렴한 것으로 나타나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

강원소비자연맹이 춘천 지역 대형 할인매장과 재래시장 2곳을 조사한 결과 재래시장에서 제수용품 22개 품목을 구입할 때 드는 비용은 15만3,900원(4인 가족 기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대형마트는 16만8,947원으로 1만5,047원이 더 비쌌다.

원주에서도 (사)원주소비자시민모임의 조사 결과 재래시장에서 구입하면 할인마트보다 20% 이상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재래시장 상품권 구입 및 선물하기 운동도 전개되고 있다.

■재래시장 상품권 구매

도는 각 기관과 단체·기업체 등 120여 곳에 전통시장 상품권 구매협조 공문을 발송하고 직원 명절 선물과 기관장 위문품, 시상품으로 전통시장 상품권을 사용해 줄 것을 요청했다.

재래시장에서도 강원일보사와 자치단체들의 이같은 움직임에 호응, 고객 편의를 위해 개선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춘천 중앙·제일시장은 23일부터 주차장 공사를 마치고 그동안 시장 이용객들이 가장 큰 불편사항으로 지적해왔던 주차 문제를 해소하기로 했다.

이달 말까지 시장 이용 고객들은 무료로 주차를 할 수 있다.

신진태 도상인연합회장은 “주차 문제 해소를 기점으로 앞으로 더욱 적극적인 전략으로 고객 유치에 나서는 것은 물론 향후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무료 주차쿠폰 등도 배포할 것”이라고 말했다.

■외식의 날 지정 계속 확산

도와 도의회, 교육청, 경찰청 등도단위 기관들이 ‘외식의 날’을 정해 지역 음식점을 이용하기로 한데 이어 21일에는 중소기업진흥공단 강원지역본부, 토지공사 강원지역본부 등에서 소비촉진 운동에 동참하겠다고 나섰다.

특히 하이원리조트(대표:조기송)도 이날 ‘외식 권장의 날’을 지정해 월 2회이상 지역 음식점을 이용하고 동호회 회식이나 부서 자체 행사 시에도 간부들이 솔선수범해 지역 내 식당을 이용하고 직원들에게 이를 권장하기로 해 눈길을 모으는 등 지역 내 건전한 소비활동을 통한 경제살리기 운동 참여가 줄을 잇고 있다.

차경진기자 ancha@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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