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가 상생의 시작>강원청 소비촉진 외식의 날 행사

2009-01-30 アップロード · 231 視聴

“정초부터 앉을 자리가 없네요? 이 식당 올해 대박 나겠어요.” 28일 낮 12시 춘천시 동내면 두부식당을 찾은 한 손님은 빈틈없이 자리를 메운 60여명의 ‘경찰 손님’들을 보고 눈이 휘둥그레졌다.

스스로를 단골이라고 소개하면서 주인에게 덕담을 건네던 이 손님은 강원지방경찰청 ‘외식의 날’ 행사라고 설명해 주자 “그거 참 좋은 행사네요”라며 환하게 웃었다.

도 경찰청·17개 경찰서 매주 ‘외식의 날’ 행사

소상공인 돕기에 동참.. 재래시장 이용도 앞장

주인 강순금씨도 음력 설이 지나자마자 대거 예약 손님이 몰리자 바쁘게 일손을 놀리면서도 연방 미소를 지었다.

강씨는 “강원일보가 소상공인을 위해 소비촉진 캠페인으로 외식의 날을 운영한다니 그저 고마울 따름”이라며 “개업한 지 3년째 되는 데 이런 날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에 왔던 경찰청 손님들이 주변 사람들에게 그 집 괜찮더라고 홍보해 주지 않겠냐”며 은근한 입소문을 기대하기도 했다.

강원지방경찰청과 도내 17개 경찰서는 최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매주 한 차례씩 ‘외식의 날’행사를 갖고 있다.

이날은 강원 경찰 전체로 소비촉진 운동을 확산하기 위해 남형수 청장의 제안에 따라 지방청 과·계장 60여명이 단체로 외식의 날 행사를 가졌다.

행여라도 예약 손님 때문에 다른 손님을 받지 못할까 봐 30분도 채 안돼 식사를 마치고 다음 손님들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진풍경까지 벌어졌다.

경찰은 소상공인과 함께 어려움을 나누기 위해 재래시장 이용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남형수 청장은 “강원일보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정말 좋은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며 “안정되고 평온한 가운데 경기가 살아날 수 있도록 경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영기자 mykim@kwnews.co.kr

tag·강원일보,강원지방경찰청,경제살리기,허우진,기자,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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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seok
2009.12.18 13:42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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