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논술_논술폐지-2_황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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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학년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수능중심의 정시모집과 학생부와 논술을 중심으로 하는 수시모집 중 자신이 장점이 있는 전형에 집중해야 한다.
26일 서울지역 사립대학들은 정시논술 폐지와 내신 실질반영비율 축소 그리고 수시확대 등을 골자로 한 입시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면서 변화된 전형에 맞는 입시전략을 수립하려는 수험생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 수시모집 확대 = 가장 먼저 확정안을 발표한 숙명여대는 정시모집에서 논술을 폐지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서강대는 정시모집에서 논술고사를 폐지할 계획이다. 한양대는 정시모집에서 논술을 폐지하면서 학생부와 수능 전형요소 반영비율을 조정하기로 했다.
성균관대와 이화여대는 정시모집 전형에서 논술고사를 폐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또 중앙대는 정시논술 전면폐지 방안과 일부 모집단위 논술고사 실시 방안을 두고 아직 고심 중이다.
고려대와 연세대의 경우 정시모집 전형 인문계 논술은 그대로 유지하고 자연계 논술은 폐지할 계획이다.
동국대는 정시논술을 전면 폐지하기로 했으며 한국외대는 일부 모집단위를 제외하고 정시논술을 폐지한다는 방침이다.
대부분 대학들은 정시논술을 폐지 또는 축소하는 대신 수시논술은 그대로 유지할 방침이다. 단 수시논술에서는 영어지문이나 수리풀이식 문제 등 이른바 ‘본고사형’ 문제는 출제하지 않을 방침이다.
또 올해 입학전형에서는 각 대학별 수시모집 선발인원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서강대는 지난해 전체모집 정원의 59%였던 수시모집 정원을 61%로 늘리기로 했다. 이화여대도 수시모집 정원을 올해보다 늘리기로 했다. 지난해 모집정원의 51%를 수시모집으로 선발했던 성균관대도 60%를 넘지 않는 선에서 소폭 늘리기로 했다.
한국외대는 수시와 정시모집 비율을 지난해 4대6에서 올해는 6대4로 바꾸고 제2외국어 특기자전형 등 다양한 선발전형을 도입키로 했다. 숙명여대는 40%에서 60%로 크게 늘리기로 결정했다.
또한 서울지역 사립대학들은 올해 입시에서 정시모집의 학생부 반영비율을 지난해보다 축소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논의를 계속하고 있다.

◆맞춤형 입시전략 필요 =
각 대학들의 계획에 따르면 2009학년도 정시모집 전형에서는 수능이 가장 중요한 전형요소가 될 전망이다. 2008학년도 수능 등급제에 따라 정시모집에서 영향력을 발휘했던 논술은 학생부와 함께 수시 전형에서 중요한 영향력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학생부의 경우 정시에서는 작년보다 전형비중이 감소되고, 수시에서는 영향력을 유지할 전망이다. 그러나 수능 점수가 수시모집에서 최저학력기준으로 활용된다는 점도 잊지 말아야 한다.
입시전문가들은 2009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경우, 변화에 맞추어 자신이 장점이 있는 전형에 집중하는 맞춤형 입시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청솔학원교육연구소 오종운 소장은 “학생부 성적이 상대적으로 우수하고, 논술에 자신이 있으면 수시 전형에 집중하는 것이 유리하다”며 “이에 반해 수능 모의고사 성적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수험생은 정시전형에 초점을 맞추어 대비하는 전략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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