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은이파' 조양은씨 긴급체포[재떨이 폭행.수억원 갈취]

2007-04-14 アップロード · 7,442 視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옛 `양은이파' 두목 조양은(57)씨를 긴급체포해 조사중이라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재작년 10월 초순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룸살롱(유흥주점)에서 동석한 황모(46)씨의 태도가 건방지다며 재떨이와 유리컵 등으로 황씨의 머리를 때리는 등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조씨와 황씨는 수년 전 강원랜드 카지노에서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사이라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또 조씨가 다른 피해자 박모(46)씨로부터 최근 1억3천만원을 뜯어내는 등 4차례에 걸쳐 13억원의 금품을 갈취한 혐의에 대해서도 조사중이다.

조씨는 13일 오후 11시 30분께 투숙하고 있던 서울 역삼동의 모 호텔에서 긴급체포됐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폭력ㆍ갈취 등 혐의로 조씨를 조사한 후 혐의가 인정되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공범 검거에 나설 예정이다.

조씨가 긴급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는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는 14일 오후 2시 30분께 조씨의 부인 김모(41)씨가 변호사와 함께 찾아와 30분 가량 기다리다가 조씨를 잠깐 면담한 뒤 돌아갔다.

조씨의 변호사는 "조양은씨가 많이 우울해하고 있다. 손을 씻고 열심히 살아가려 했는데 주변 사람들이 좀 잘못한 것 같다"고 말했다.

조씨는 1970년대에 폭력조직 `양은이파'를 조직해 한때 `서방파', `OB파'와 함께 전국 폭력계를 3분해 온 거물 조직폭력배였으나 1980년 범죄단체 결성 등 혐의로 구속돼 15년형을 선고받았다.

조씨는 1995년 만기출소한 후 한동안 `거듭난 기독교인'으로 행세하며 `신앙간증'도 해 왔으나 금품 갈취, 해외 원정 도박 등으로 1996∼1998년, 2001∼2002년 등 2차례 추가로 구속돼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하는 등 범죄의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조씨는 2004년부터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음식점을 운영해 오다 지난해 폐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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