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이 봉사라구요? 대학생 헌혈왕 진현씨

2007-04-16 アップロード · 2,683 視聴

[쿠키 사회] 전남대 예술대학 미술학과 4학년 진 현(25·사진)씨는 대학생 헌혈왕이다. 습관처럼 2∼3주에 한번씩 헌혈하게 된 것이 벌써 122회나 됐다.

진씨는 16일 “1998년 고교 1학년 때 생일기념으로 뭔가 뜻 깊은 일을 해보고 싶어 용기를 내 찾아간 곳이 학교 앞 헌혈의 집이었다”며 “백혈병으로 사경을 헤매던 학교 후배의 부모님들이 헌혈증서를 금은보화보다 값지게 여기는 것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다.

미션스쿨인 전남 순천 매산고를 다닌 그는 처음 헌혈할 때는 내 몸속에 흐르는 혈액의 10분의 1쯤은 아픈 사람에게 나눠줘도 좋겠다는 단순한 생각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기독교 재단이 운영하는 고교를 다니면서 신앙생활을 접한 게 헌혈에 자발적으로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면서 “가족이나 친구들에게도 그동안 기회가 있을 때마다 헌혈을 권유해 아마 40∼50명은 헌혈에 동참했을 걸로 추산된다”고 설명했다.

고교 때 이미 50회 이상의 헌혈을 기록한 진씨는 2001년 고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한 뒤 가까운 곳에 헌혈의 집이 있는 걸 발견하고 헌혈과는 뗄 수 없는 운명관계로 여기게 됐다고 털어놨다.

그는 대학입학 직후 가입한 학내 볼링동아리 회원들과 같은과 학우들에게도 틈 날 때마다 건강진단을 할 수 있는 헌혈의 장점을 설명하는 등 현재 대학 헌혈홍보대사를 맡아 활동하고 있다.

진씨는 군복무 2년여동안 취사병으로 근무한 탓에 시간을 내기가 힘들어 3번밖에 헌혈을 하지 못한 것을 무척 아쉬워했다. 그는 “횟수가 중요하지는 않겠지만 100회 이상 헌혈자들이 등록된 혈액협회 인터넷 홈페이지 ‘명예의 전당’에 올랐을 때 무척 기뻤다”며 “이제 대학생 헌혈왕이라는 칭찬을 듣고보니 20대가 끝나기 전 꼭 200번을 채우고 싶다”고 욕심을 내비쳤다.

그의 한결같은 헌혈사랑은 전남대 헌혈의 집에 근무중인 간호사들이 이따금 만류해야 할 정도다. 최소한 2주가 지나야 다시 헌혈할 수 있는데도 진씨가 요양기간을 잊고서 시도 때도 없이 팔을 내밀기 때문이다.

진씨는 매주 월요일 학교 정문 앞 양로시설에서 치매노인 등의 식사와 목욕을 거들어주고 손자처럼 말 상대도 되어주는 자원봉사를 꾸준히 하고 있다. 한국화 전공인 진씨는 내년 2월 대학을 졸업하면 교육대학원에 진학해 교원자격증을 따서 교단에 서는 게 꿈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광주=장선욱 기자 swjang@kmib.co.kr

<갓 구워낸 바삭바삭한 뉴스 ⓒ 국민일보 쿠키뉴스(http://www.kuki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tag·헌혈이,봉사라구요,대학생

恐れ入りますが、4月17日から5月08日までコメントの機能のみテストを実施します。ですので、一時的にコメント欄はご利用できません。ご了承くださ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안치훈
2010.11.06 16:27共感(0)  |  お届け
대단하시네요 전 좀 있으면 22살되는 21살 대학생인데 29번밖에 안되는데 고교 졸업할때 50회를 넘었었다니 부럽네요 ㅠㅠ 삭제

™완이『편집영상』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0:17

공유하기
화장빨 미녀들 전부 봐봐
10年前 · 326 視聴

00:21

공유하기
이효리 화장스타일
10年前 · 2,301 視聴

00:30

공유하기
중국배우 시상식 아찔노출
10年前 · 3,108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