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도 소비도 빠르게...패스트패션 인기

2008-05-13 アップロード · 129 視聴

유행이 빠르게 변하면서 마치 햄버거처럼 빠르게 소비하는 이른바 패스트패션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대표적인 패스트패션 브랜드들이 국내에서 본격적인 3파전에 나섰습니다.



이지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유행에 맞춰 빠르게 입고 빠르게 소비하는 것을 뜻하는 패스트패션.



세계적으로 패스트패션 붐을 일으킨 업계 1위 스페인 브랜드가 한국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다양한 디자인으로 유행에 민감한 젊은 여성층을 공략하는 이 브랜드는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낯설지 않습니다.



인터뷰:박혜준, 경기도 안양시

"여행나간 친구한테 부탁한 적도 있고, 대행 사이트가 있잖아요. 사이트로도 주로 구입을 했었어요."



이 업체의 한국 진출은 다른 곳에 비하면 조금 늦은 편입니다.



캐주얼로 유명한 일본 브랜드가 지난 2005년에 먼저 시장 공략에 나섰고, 유명 미국 브랜드 역시 지난해 여름 한국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이 업체 제품은 미국 현지보다 가격이 1.5배 가량 비싸게 책정돼 소비자들의 불만을 사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패스트패션 브랜드들은 건물 하나를 차지하는 대형 매장에 다양한 아이템을 구비한 점이 특징입니다.



또 제품 기획과 생산, 그리고 유통까지 각 브랜드에서 총괄하면서 원가 절감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보다 저렴한 가격에 최신 유행을 따라가고 싶어하는 소비 심리에 힘입어 국내에서도 패스트패션 브랜드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YTN 이지은jelee@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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