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아시아 사막에 이어 미국 도심을 푸르게 가꾼다!”

2009-04-01 アップロード · 186 視聴

“콘크리트로 덮인 로스앤젤레스(LA)를 울창한 숲으로 바꾼다.”

몽골과 중국 등지의 사막화 방지 식림활동을 통해 지구 환경개선에 앞장서고 있는 대한항공의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Global Planting Project)가 아시아를 넘어 미주지역으로 확대된다.

대한항공은 3월 3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한인타운이 위치한 윌셔가 리치 중학교(Liechty Middle School)와 인근 거리에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안토니오 빌라라이고사(Antonio R. Villaraigosa) LA 시장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LA 나무심기 후원을 시작하는 기념식수 행사를 열었다.

대한항공의 LA 나무심기 후원은 현지에서 100만 그루 나무 심기 운동을 벌이고 있는 MTLA(Million Trees Los Angeles) 재단에 2012년까지 매년 4만 달러씩 총 16만 달러를 기부하는 형식으로 이뤄진다.

LA 나무심기 후원은 대한항공이 몽골 바가노르구(區)와 중국 쿠부치 사막에서 전개하고 있는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를 미국으로 확대한 것으로 창사 40주년 및 LA 직항노선 개설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항공의 LA 나무심기 후원은 LA에 취항하는 항공사 중 첫 사례로 한인교포들의 자긍심을 고취키는 동시에 국제사회에서 책임을 다하는 글로벌 항공사로서 이미지를 높이게 된다.

이날 기념 식수 행사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빌라라이고사 LA 시장을 비롯 리치 중학교 교사∙학생 550여 명, 대한항공 임직원 100여 명 등 700여명이 버드나무, 느릅나무 등 주변 환경과 잘 어울리는 3m짜리 7종의 나무들을 교정과 거리 곳곳에 심었다. 도심지인 LA에서의 나무심기는 다른 지역과 달리 포장되어 있는 콘크리트를 제거하고 급∙배수 시설을 만든 후 나무를 심고 흙을 덮어야 하는 까다로운 작업이다.

현재 LA는 인구대비 부족한 학교를 늘려가고 있지만, 예산이 적어 학교 내 에 나무를 제대로 심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지난 2007년 개교한 리치 중학교는 운동장에 나무 한 그루 없어 학생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대한항공 후원으로 MTLA는 한인 교포들이 많이 살고 있는 남가주대(USA) 근처 및 한인타운 등에 오는 2012년까지 16만 달러 상당의 도심 녹화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이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대한항공은 그 동안 전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LA 한인사회로부터 큰 도움을 받아왔다”면서 “대한항공이 창사 40주년을 맞는 올해 LA 지역사회 환경을 개선하는 MTLA 사업 참여로 미약하나마 그 은혜를 갚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LA나무 심기 후원으로 세계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대한항공의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는 아시아에서 미주지역으로 확대되면서 국경을 초월한 글로벌 그린 경영을 펼치는 항공사로서 이미지를 높이게 됐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4년부터 황사 발원지인 몽골 수도 울란바타르 외곽 바가노르구(區) 사막에서 5만㎡의 ‘대한항공 숲’을 가꿔오고 있으며, 2007년부터는 중국 쿠부치 사막을 숲으로 변모시키기 위한 ‘대한항공 녹색 생태원’을 조성하고 있다. (끝)

■ MTLA
안토니오 빌라라이고사(Antonio R. Villaraigosa) 현 LA시장의 도시 녹지화 공약에 따라 지난 설립된 재단으로 녹지율 21%(미국 평균 27%)인 LA에 100만 그루의 나무를 새로 심어 도심환경 개선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tag·대한항공,항공,LA,조양호,한진,MT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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