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기완 선생]'불림'은 세상을 흔들어 깨우는 것이다.

2007-05-17 アップロード · 1,728 視聴

"진보는 불림이다" 오늘 국회귀빈식당에서 있었던 ‘참스승을 모십니다’라는 자리에서 백기완 선생님은 진보를 ‘불림’이라 정의하셨습니다.

'불림'은 노동자 민중을 부르는 ‘씨울림’ 이자 판을 갈아엎고 새로운 판을 까는 것이라 했습니다. 판을 흔들어 깨우고, 새롭게 판을 만들어가는 실천, 그 길이 세상을 바꾸는 '진보의 길'이다라는 이야기였습니다.

이는 다른말로 풀어보면 민주노동당은 이러한 판을 흔들어 깨우고 갈아 엎고자 하는 ‘불림’이 없다고 쓴소리와 같은 이야기입니다.

백기완 선생님은 또 '참스승'이 아니라 선거 때나 부르는 사람이 되어, 그 자리에 섰다는 것이 지금의 민주노동당의 현실이 아니겠는가라는 따가운 질책을 이어가도 했습니다.

이 같은 말은 곧, 우리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에 대한 성찰이기도 했습니다.
진보진영이 하나가 되어 선거를 치루자고 하는데 이 또한 ‘불림’과는 거리가 한참이나 멀다고 비판했습니다.

진정성있는 성찰 없이 ‘불림’과 ‘씨울림’으로 세상을 흔들어 판을 새롭게 까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오늘 스승의 날 저는 참스승을 모시자고 했지만 스승이 없어서 모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스승을 찾지 않은 현실을 돌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곧 세상을 흔들어 깨울 수 있는 불림의 시작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tag·백기완,선생불림은,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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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날개
2007.05.17 03:47共感(0)  |  お届け
저 머리는 컨샙인가? 신기하군,,삭제
이상의날개
2007.05.17 03:47共感(0)  |  お届け
1등이군..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