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모드] 라세티 프리미어 시승기

2009-01-30 アップロード · 28,315 視聴

제목: 라세티 프리미어 시승기

제작/ 카모드(http://www.carmode.com)
photo/ 김판준(blog.naver.com/mirshout)
text/ 강경완 (Webmaster@carmode.com)




GM DAEWOO의 야심찬 글로벌 신차 '라세티 프리미어' 시승회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이하 GM DAEWOO)가 10월29일~31일 제주도에 위치한 휘닉스 아일랜드 리조트와 함덕 해수욕장 일원에서 차세대 글로벌 준중형 모델인 '라세티 프리미어(Lacetti Premiere)'의 신차발표회 및 시승회를 갖았다. 11월 8일 서울에서 있었던 발표회에 앞서 언론들을 대상으로 한 행사였다. 이번 행사에는 마이클 그리말디 사장, 영업마케팅부문 릭라벨 부사장, 디자인부문 김태완 부사장, 준중형 개발부문 드웨넬 밀스 전무등이 참석 하여 GM대우의 새로운 디자인과 앞으로의 비전을 제시 했다.







이날 국내미디어에 첫 선을 보인 라세티 프리미어는 GM의 글로벌 차량 개발 계획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된 GM의 글로벌 모델로 동서양이 하나가 되어 개발된 차량이다. 차량의 기반이 되는 아키텍쳐 (Architecture)는 유럽에서 개발했으며 GM DAEWOO가 차량 엔지니어링과 디자인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이로서 GM DAEWOO 디자인 센터의 디자인 실력을 세계에 알림과 동시에 GM DAEWOO가 GM의 단순한 생산기지가 아닌 세계시장을 함께 리드해 나갈 진정한 파트너임이 다시 한 번 확인 되었다.




밸런스에 개성이 가미된 디자인

10월30일 제주공항에서 기자와 첫 대면을 한 라세티 프리미어, 그 동안 스파이샷으로 봐오며 상상했던 것 그 이상의 멋진 모습이다. 멀리서 정면을 보니 토스카의 페이스 리프트 모델로 생각될 만큼 차체가 커 보인다. DAEWOO시절을 비롯해 GM DAEWOO 차량들의 가장 마음에 안 들었던 부분인 차체보다 한참 들어가 있던 휠과 타이어. 하지만 이번 라세티 프리미어는 달랐다. '휠아웃/바디인(Wheels-out/Body-in)' 이라는 디자인 콘셉트를 살려 도톰하게 부풀어 오른 펜더와 함께 알맞게 나온 휠과 타이어가 차량 전체 이미지에 ‘스포티’ 라는 한 단어를 추가시킨다. 장착되어 있는 휠은 17″, 타이어는 215/50R17 사이즈이다. 휠 하우스와 커진 차체 사이즈를 감안할 때 18″up이 드레스업 베스트 인듯하며 마니아층은 19″로 존재감 어필 기회를 노려볼 만도 하다. 이건 어디까지나 드레스업 기준이며 주행성능과 연계하여 생각하면 현재 출시되는 1.6L 가솔린 엔진으로는 무리가 따를 수 있지만 내년 초 장착예정인 2.0L 윈스톰에 사용된 150마력의 디젤 엔진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뒷모습은 앞에서의 날카로움은 온데간데없고 혼다 시빅과 비슷한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가 차지했다. 커진 차체를 의식해 당당함을 어필하려 디자인된 커다란 리어램프는 다소 작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하지만 이는 완성도 높은 리어 뷰에 대한 작은 투정에 불과 하다.




콘셉트카를 현실화한 실내

라세티 프리미어의 디자인 매직은 외관에만 국한 된 것이 아니다. 실내에 들어서는 눈앞에 펼쳐진 모든 부분이 국산 시판 차량으로는 믿기지 않는 파격적인 디자인이고 시트역시 탄력 있으면서도 안락한 것이 고급 소파에 앉은 듯하다. 라세티 프리미어의 디자인을 진두지휘한 디자인총괄 김태완 부사장은 ‘라세티 프리미어는 진화가 아닌 혁신이다’라고 이야기한다. 진정한 글로벌 차량으로서 세계인의 시각에 초점을 맞춘 디자인을 선보이고자 하는 것이다. 실내에서 돋보이는 부분들은 스포츠카처럼 누운 센터 페시아의 경사각과 좌우로 길게 뻗어 좌석을 휘 감아 도는 데시보드의 캐릭터 라인이다. 또한 실린더 형상의 계기판과 이를 덮고 있는 간결하고 독립된 커버는 운전석에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상상하게 만든다. 이런 입체적 디자인들은 실내공간이 좁아 보일 수도 있다. 이를 두고 실내공간이 좁다는 생각은 우리의 안목을 뒷걸음질 시키는 것이니 논쟁의 여지가 없다. 실내를 구석구석 살펴보니 헤드라이트 스위치가 턴 시그널 위치에 있지 않고 좌측 대시보드에 있다. 유럽식을 따른 것이다. 옛 헤드라이트 스위치 자리에는 트립 컴퓨터의 조작이 가능하다.




1.6L가솔린+6단AT

이제 6단 자동 밋션과 가솔린1.6L의 매칭을 느껴볼 시간이다. 시동은 버튼식이다. 시동 버튼은 일반적인 동그란 모양이 아닌 직사각형이다. 한번 누를 때 마다 ACC, ON, START순이며 길게 누르면 일발 시동된다. 시승코스는 제주공항에서 올인 하우스가 있는 휘닉스 아일랜드까지 60여km. 공항을 빠져나온 라세티 프리미어는 시내구간에서 1~5단 까지 쉴 새 없이 변속된다. 수동 모드로 놓지 않는 한 지금 몇 단이 연결 됐는지 알 수가 없다. 일반적인 주행을 가정해 부드러운 출발을 유도해 본다. rpm이 생각보다 높은 3000인근에서 2단으로 연결된 후 약10km/h씩 속도가 올라 갈 때 마다 변속이 이루어져 50km/h에서 5단이 연결된다. 2단에서 5단까지의 촘촘한 변속타이밍에 비해 1, 2단으로의 타이밍이 조금은 늦은 듯하며 그로인해 rpm만 상승하고 차는 않나간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 상쾌한 제주의 맞바람을 가르며 질주하는 라세티 프리미어의 공기저항계수는 0.30으로 뛰어난 수준이다. 이 수치는 운전 중 엔진 음에 귀 기울이는 동안 잠시 망각했던 풍절 음과 로드 노이즈를 나도 모르게 잊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약간의 고음인 엔진소리를 제외한 불쾌한 소음은 거의 없다. 스포티한 실내외 디자인은 운전자가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요구하게 만드는데 정작 1.6L의 엔진 힘으로는 역부족이다. 일반적인 준중형의 동력성능에 만족한다면 모르겠지만 이 상의 스포티한 드라이빙을 지향 한다면 150마력의 터보디젤이 출시 예정인 내년 초를 기다리는 것도 좋겠다. 제주시내구간을 빠져나온 라세티 프리미어는 동부관광도로를 따라 해안도로로 향한다. 도로확장 공사로 노면이 고르지 못하지만 차체로 전해오는 진동과 소음은 크지 않으며 서스펜션의 충격흡수 후 복원력이 뛰어나다. 시내에서와 달리 속도를 70km/h이상 올리니 라세티 프리미어의 프리미엄 아이템인 6단의 6속이 연결되며 rpm이 낮아지고 실내는 보다 정숙해 진다. 정속주행 시 연비향상효과가 높을 것 같다. 도로는 2차선과 4차선으로 넓어졌다 좁아졌다 하는 사이 급가속과 정속 주행, 추월 등을 하며 6단 밋션의 장점을 찾아본다. 일단 6단이라는 많은 단수는 주행 요건과 속도에 따라 최적의 기어를 선택하여 연결 하므로 출발 직후부터는 언제나 스무드한 주행이 가능하다. 다만 추월 등의 급가속 시에는 6단의 매리트를 1.6L가솔린 엔진의 부족한 출력이 희석 시키는듯하여 아쉽다.

성능을 결정 짖는 요소는 크게 2가지다. 엔진성능과 섀시성능. 독일 오펠의 아키텍쳐기술을 도입한 라세티 프리미어의 진가는 탄탄한 구조에서 나오는 차체 강성을 들 수 있다. 라세티 프리미어는 경쟁 모델보다 120kg(오토) 무거운데 일부에선 6단의 오토밋션의 무게증가로 착각하는 경우도 있으나 라세티 프리미어의 매뉴얼과 오토의 무게 차는 15kg으로 경쟁사의 25kg보다 오히려 가볍다. 따라서 차체 사이즈와 강성확보 때문에 차중이 더 나간다고 볼 수 있다. 그럼 차체강성은 주행에 어떤 영향을 가져오는가. 주행 중 구불구불한 곳에 이르면 몸소 느낄 수 있다. 과격한 좌우 무게 이동에도 안정감이 높고 핸들을 돌렸을 때 반응이 빨리 오며 운전자가 마음먹은 대로 차가 잘 따라준다. 한마디로 차체 디자인에 걸 맞는 주행성능을 보였다. 이런 주행성능의 향상과 더불어 차체 강성의 확보는 세계 최고 수준의 차량 충격 안전성 및 측면 충돌 보호 능력을 갖게 한다. 라세티 프리미어는 차체에 초고장력 강판을 64% 이상적용해 운전석, 동반석, 사이드 등 모두 별 5개(한국, 유럽, 미국 NCAP) 기준으로 개발됐다.




차도 크고 6단 밋션 인데 값은 싸다?

각사마다 옵션 적용이 달라 정확한 비교는 힘들지만 중간 가격대로 비교해 보면 매뉴얼 기준으로 라세티 프리미어가 경쟁모델보다 약130만원가량 싸다. 대신 6단의 밋션 가격이 30만원정도 더 비싸지만 그것을 감안해도 가격이 매력적이지 않을 수 없다. 디자인과 품질을 앞세운 모델에 가격 경쟁력 까지 확보한 라세티 프리미어. 앞으로 더욱 치열해질 준중형 라이벌들과의 대결에서 과연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라세티 프리미어 가격은(수동변속기 기준) SE 모델 일반형1,155만원, 고급형 1,205만원, SX 모델 일반형1,372만원, 고급형 1,442백만원, CDX 모델 일반형1,455만원, 고급형 1,605만원. 첨단 하이드로매틱 6단 자동변속기 선택시 165만원 추가.

tag·카모드,라세티프리미어,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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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181818
2015.01.05 07:16共感(1)  |  お届け
이게 뿅뿅뿅승기냐??사진만 오렸네..아오삭제
베스트 댓글아놔
2015.01.05 07:15共感(1)  |  お届け
뿅뿅뿅승기는 언제 나오냐 -_-삭제
베스트 댓글11
2015.01.05 07:15共感(1)  |  お届け
노래 제목 궁금해요??삭제
베스트 댓글181818
2010.03.02 11:43共感(1)  |  お届け
이게 시승기냐??사진만 오렸네..아오삭제
베스트 댓글아놔
2009.02.10 22:04共感(1)  |  お届け
시승기는 언제 나오냐 -_-삭제
베스트 댓글11
2009.02.05 23:22共感(1)  |  お届け
노래 제목 궁금해요??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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