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모드] 2009서울모터쇼-기타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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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09서울모터쇼

제작/ 카모드(http://www.carmode.com)
photo/ 김판준(blog.naver.com/mirshout)
text/ 강경완 (Webmaster@carmo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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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서울모터쇼가 4월 3일 부터 4월12일까지 10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었다. 1995년 1회를 시작으로 이번이 7회째를 맞은 2009 서울 모터쇼는 "Beautiful Technology, Wonderful Design"이란 주제로 미국, 일본, 독일 등 9개국 158개 업체(국내 124개 업체, 해외 34개 업체)가 참가하였고,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9대를 포함한 신차 23대와 컨셉트카 14대, 친환경자동차 31대, 스포츠카 13대 등 총 149대의 자동차가 전시되었다.

수입차 약세 속 국내토종 ‘기세 등등’
지난 전시에 참가 했다가 이번에 불참한 유럽의 BMW를 비롯해 푸조, 볼보, 재규어등과 미국의 GM, 크라이슬러 그리고 국내 수입중인 일본의 닛산, 인피니티, 미쓰비시등의 불참이 예정된 2009서울 모터쇼는 개막이 가능하겠나 싶을 정도로 행사 전 분위기가 좋지 않았으며 질적 공백을 걱정해야 했다. 하지만 막상 개막 후 뚜껑을 열어보니 국내 메이커들의 예상 밖 선전과 올해 선보일 신차효과로 충격파가 다소 감쇠되었다. 모터쇼의 수준을 가늠하는 최고 공개 모델은 표면적으로 2007년 전시 때 보다 3대 많은 23대가 전시되어 불참 메이커가 많았던 악 조건에서 거둔 훌륭한 성과라 하겠다. 그렇다면 이번 불참 메이커들은 있으나 마나 한 존재들이었단 이야기?
국내외 완성차업체들이 전시한 23대의 다양한 신차를 살펴보면, 쌍용자동차의 C200 컨셉트카와 디젤 하이브리드, 르노삼성자동차의 뉴 SM3와 eMX(RSM컨셉트카), 현대자동차의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와 친환경 준중형 컨셉트카 HND-4 (블루윌), 기아자동차의 XM(쏘렌토 후속)과 KND-5(VG컨셉트카), 포르테 LPI 하이브리드, 등 총 9대가 세계 최초로 공개되었으며, 지엠대우의 마티즈 후속 글로벌 경차와 볼트, 현대자동차의 HED-6 (익소닉), 렉서스의 IS250C, 포드의 Mustang 등 5대가 아시아 최초로 선보였고, 토요타의 Camry Hybrid와 Prius 그리고 RAV4, 메르세데스 벤츠의 GLK-Class, 아우디의 Q5 2.0 TDI, 렉서스의 RX450h, 링컨의 MKZ, 폭스바겐의 Tiguan R-Line 1.4 TSI, 혼다의 Insight가 국내 최초로 공개된 신차 9대이다. 한 가지 아쉬운 것은 기아의 그 어느 차종보다도 관심이 쏠린 포르테 쿠페의 양산모델을 같은 시기에 개최된 뉴욕 모터쇼에서 선보인 것이다. 미국시장을 염두에 둔 모델이라고는 하지만 이유야 어쨌건 국내 메이커마저도 국내 시장을 무시 하는 것 같아 씁쓸하다.

저 탄소 그린 모델과 2009 선보일 신차의 미리보기
이번 모터쇼에서 가장 관심을 끈 모델은 공교롭게도 경쟁되지 않는 각기 다른 세그먼트의 차량들로 우선 GM대우의 마티즈 후속 모델로 양산 차와 흡사한 모델을 선보여 올 하반기 론칭 당시의 디자인을 미리 엿볼 수 있었다. 다음으로는 르노삼성의 뉴SM3로 기존 닛산의 플랫폼을 버리고 앞으로 선보일 르노계열의 플랫폼을 채용한 신차들을 예상케 하는 유러피언 스타일이 눈에 뛰었다. 그밖에 2대의 SUV가 눈길을 끌었는데 쌍용에서는 투싼처럼 프레임이 없는 SUV인 프레임레스 소형 SUV C200으 선보였고 나머지 한 대는 2005년 서울 모터쇼에서 컨셉트카로 선보인 KND4의 양산 모델인 기아의 신형 쏘렌토 였다.
모터쇼에서 항상 대두되는 주제중 하나는 역시 환경이다. 통상 모터쇼를 통해 환경파괴가 적은 그린 카의 신차 론칭과 하이브리드 신기술등을 속속 발표되는데 2009서울 모터쇼에서도 기술 모델과 시판 예정 모델등 다양한 그린카를 만나볼 수 있었다. 현대자동차가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등 5대, 기아자동차가 포르테 LPI 하이브리드 등 4대, GM대우가 전기자동차 볼트 등 2대, 쌍용자동차가 카이런 디젤 하이브리드 등 2대, 현대자동차 상용관에서 수소연료전지버스, CT&T에서 e-ZONE 등 7대를 출품하였으며 특히 전기의 힘으로만 구동되는 100%전기 자동차를 생산하는 CT&T에서는 우체국용과 경찰용 전기자동차를 선보였다. 우편배달용 전기자동차는 조만간 우리 곁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일본의 토요타에서 Prius 등 3대, 렉서스에서 RX450h 등 4대, 혼다에서 Insight 등 3대를 출품하여 총 31대의 환경 부담이 적은 차량들을 선보였다.

지난 2007년 서울모터쇼는 수입 메이커의 전시장 점유율이 국내 메이커를 앞질렀다고 홍보하며 당시로서는 점차 국제 모터쇼로서의 위상이 높아가는 것 만 같은 분위기였다. 하지만 수입차 쇼룸을 한데모아 발품을 좀 덜 팔고 둘려볼 수 있었던 장점 외에는 도산4거리 수입차 거리에서와 별반 차이 없는 전시 내용이었다. 그런데 이제는 그들마저 도 빠지고 덩달아 차 보다 인기 많았던 컴패니언걸도 확연히 줄어 무대에 있어야 할 잘 나가는 컴패니언걸들이 동료 응원하러 놀러온 모습까지 보였다. 이번 2009서울 모터쇼에 참가한 자동차 메이커들은 정말 우리에게 보여 줄 것이 있는 업체들이었기에 참가 한 것이다. 그렀다보니 업체 수는 적었어도 각 업체에서 선보인 전시차량들은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을 끄는 차종들이었다. 불참 업체를 대신해 부품 업체들의 부스가 늘어나고 제주도 자동차 박물관의 전시 차량부스가 생기는 등 불참 업체들 덕분에 의외의 볼거리와 부품 업체들의 어부지리효과가 이번 2009서울 모터쇼에 새로 생긴 특징 중 하나다. 앞으로 서울 모터쇼에서 진정 보여줄 것이 있는 업체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tag·카모드,2009서울모터쇼,참가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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