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서생> 감독 김대우

2006-01-25 アップロード · 1,956 視聴

나는 윤서다. 김대우는 음란해서 행복한 윤서다.’ - 감독 김대우

“나는 언제나 음란, 스캔들, 정사, 반칙 등 세간에 터부시되는 단어에 열중해 왔다. 이는 내가 다른 사람보다 심하게 낯부끄러운 것에 탐닉하는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나의 화두는 언제나 ‘용기’와 ‘행복’에 있기 때문이다. 내가 영화를 하면서, 시나리오를 쓰면서, 또 <음란서생>을 쓰면서 느꼈던 행복감은 바로 주인공 ‘윤서’의 행복이다. 사대부인 윤서가 음란소설을 쓰면서 행복해진 것처럼, 그리고 쓰면 쓸수록 더 행복해지는 것처럼 나 역시 <음란서생>의 시나리오를 쓰면서 더없이 기쁘고, 행복해졌다. <음란서생>의 ‘윤서’와 ‘광헌’ 역시 내가 이제까지 몰두했던 ‘용기’와 ‘행복’에 관한 또 다른 표현이다. 호수에 돌을 던지면 그 파장으로 동심원이 그려지 듯 ‘김대우’와 ‘윤서’가 맛본 행복감이 모두에게 퍼져 나갔으면 좋겠다.”

이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 치밀하게 준비하고, 야심차게 도전한다!

<정사> <반칙왕> <스캔들> 등의 시나리오로 명실공히 충무로 최고의 스타작가 자리에 오른 김대우. 드디어 그가 4년에 걸쳐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시나리오를 들고 영화 감독의 길을 시작한다. 한 가지 스타일로 묶을 수 없는 다양한 영화의 시나리오를 써왔지만, 세상의 규칙과 제도로부터 각기 다른 방법으로 일탈을 감행하는 주인공들을 통해 ‘진정한 행복’과 ‘용기’를 이야기해 왔다는 김대우 감독. 모든 사람의 마음 속에 존재하는 ‘음란함’에 대한 욕구를 유쾌하게 그린 <음란서생>을 통해 밀실에서의 작은 원칙, 자신을 믿어준 사람에 대한 신의를 지켜가는 ‘용기’와 자신의 삶을 온통 쏟아 부을만한 내부의 욕망을 발견하고, 이뤄나가는 ‘진정한 행복’을 관객에게 선사하고자 한다. 1991년 영화진흥 위원회 시나리오 공모에 입상하면서 시작된 그의 영화 인생은 이제 <음란서생>으로 제 2의 전환점을 맞이한다. “작가로써의 나는 잊어달라. 김대우는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신인 감독일 뿐이다.”라며 겸허하게 연출의 변을 밝힌 감독 김대우가 몰고 올 ‘유쾌한 음란 센세이션’을 기대해 보자.

_작가 필모그래피
1996년_<깡패수업>
1998년_<정사>
1999년_<송어>
2000년_<반칙왕>
2002년_<로드무비>
2003년_<스캔들

tag·음란서생,김대우,한석규,김민정,이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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