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나라의 경제를 이야기하는데 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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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언제봐도...T_T;;웃겨서 눈물이 나올정도의 임팩트였습니다.
다들 보고 재밌어들 하신 영상이죠?



"나라 경제를 얘기하는데 파리가 앉았습니다"


[노컷뉴스 2004-11-09 16:55]





"나라의 경제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파리가 앉은" 사연이 인터넷을 통해 뒤늦게 알려지면서 오랜만에 '경제'가 네티즌들을 활짝 웃게 만들고 있다.

이른바 '파리와 경제' 사건은 대신증권 나민호 팀장이 지금부터 약 3년전 출연한 와우TV '내일의 투자전략' 생방송 프로그램 도중 생겼다.

방송 도중 터진 웃음보 수습 불가

한경 와우TV 강기수 기자가 MC를 맡아 생방송으로 진행된 프로그램 도중, 스튜디오 안에 파리가 날아들어 나 팀장의 안경에 앉았다.

전혀 예상치 못한 황당한 일에 뜬금없이 강 MC가 웃기 시작했다. 이심전심으로 웃음은 걷잡을 수 없는 것으로 변해 나팀장에게 번졌다.

이를 악 물고, 침도 삼켜보았지만 나팀장은 터진 웃음이 수습되지 않았다.

강 MC가 "나라의 경제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파리가 앉았습니다"라며 재치있는 멘트를 '날렸다'. 그러나 오히려 이 멘트가 '웃음보'에 바람을 넣은 꼴이 됐다. 주조정실에서는 방송 화면대신 VTR 자료 화면까지 '긴급 투입'돼 숨을 돌렸다.

그러나 잠시후 다시 방송 시작됐지만 설상가상, 이번엔 프로그램을 진행하던 강기수 MC가 다시 웃음을 터트렸다. 서로 얼굴만 보면 웃음을 참을 수 없는 상황. 둘은 자리에 마련된 노트북과 원고만 쳐다보면서 진행을 해 나갔지만 이미 한번 터진 웃음보가 도무지 줄어들지 않았다.

나민호 팀장,"경제가 어려운데 이렇게라도 웃음줘 다행"

실제로 나 팀장은 9일 인터넷에 이같은 동영상이 돌고 있는데 대한 소감을 묻는 노컷뉴스의 질문에 "당시 허벅지를 꼬집고, 강 MC는 펜으로 허벅지를 찔렀지만 진정되지 않았다"면서 "이때문에 지금도 오른쪽 다리가 불편하다"며 너스레를 떤다. 사태는 자료화면이 한번 더 '구원투수'로 등장하면서 결국은 더이상 생방송 진행이 안되고 파국(?)을 맞았다. 이 동영상은 2001년 당시 자료화면이 한경와우의 사내 게시판에 올려지면서 인터넷에도 돌게 됐다고 한다.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다보니 나 팀장의 동료들 역시 이 동영상을 대부분 보았다. 반응은 만점이다. 주변에선 "정말 재밌으니 1천원씩 받고 보게 하라"는 권유가 있을 정도.

나 팀장은 "당시엔 '방송 망칠 거냐'며 담당 피디에게 많이 혼났다"며 "그러나 경기가 많이 어렵고 경제 전망도 불투명한 때 3년전 출연한 '경제' 관련 방송이 네티즌들에게 즐거움을 주게 돼 나 역시 즐겁다"고 말했다.

노컷뉴스 홍석재기자 nocutenter@cbs.co.kr


기사제공 :




‘한경와우 TV 방송사고’ 보도하다 ‘방송사고’ 낸 KBS

[연예팀 3급 정보] ○…12일 저녁 8시 KBS 2TV '뉴스타임'에서 타방송사의 '방송사고'를 보도하다 '방송사고'를 저지른 어이없는 상황이 발생했다.

'뉴스타임' 앵커를 맡고 있는 엄경철 기자는 "단순한 방송사고를 담고 있기는 하지만 워낙 재미있고 반응이 뜨거워서 고민 끝에 저희가 방송을 하기로 했다"는 멘트와 함께 2001년 한경와우TV에서 경제뉴스 진행중 일어났던 방송사고를 보도했다.

"방송사고 동영상 '화제 만발' "이라는 제하로 다뤄진 이 뉴스의 주요내용은, 3년전 한경와우TV에서 생방송 도중 갑자기 날아든 파리 한마리가 게스트로 초대된 나민호 대신증권 투자분석팀장의 안경에 앉으면서 MC를 맡은 강기수 기자의 웃음보가 터진 방송사고이다. 실제로 한경와우TV방송사고 동영상은 '나라의 경제를 얘기하는데 파리가 앉았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에 퍼지면서 최근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문제의 사건은 그 다음 뉴스인 '기업회장 일가 납치일당 인터넷 공모'를 보도하면서 발생했다. 엄기자는 리딩 멘트를 하면서 웃음을 참지 못하고 "중소기업 회장을 납치한 용의자는…(중략)…함께 할 (큭) 사람까지 (큭) 모집했습니다. (고개를 숙였다 들어 웃음을 참으며) ○○○기잡니다"라고 말했다. 바로 전에 보도한 뉴스의 내용이 너무 재미있어 웃음보가 터져버린 뒤라, 새로운 뉴스로 바뀌고도 여진이 계속 됐던 것.

앵커도 실수를 할 수 밖에 없는 평범한 인간이라는 점에서 일종의 해프닝이긴 하지만, 인터넷 공간을 통한 범죄자들의 공모라는 신종 범행수법 설명을 앞두고 터진 웃음은 사건의 심각성을 반감시키고 말았다.

물론 엄기자는 '뉴스타임' 을 마치며 "방송이 매끄럽지 못했던 점 사과 드립니다. 웃음이 웃음을 유발시키나 봅니다"라는 말로 진지한 사과의 뜻을 전달하고 '뉴스타임' 인터넷 게시판에도 사과의 글을 올렸다.

13일 오후 7시 현재 KBS홈페이지 '뉴스타임' 게시판에는 방송사고에 대한 50여건의 시청자 글이 올랐다. 대부분은 앵커에 대한 질책보다 방송사고 장본인인 엄기자의 경질을 우려하는 글이다. 그러나 일부 진지하고 날카로운 비판도 보였다.

'그래도'라는 대화명을 쓴 시청자는 "납치사건 소식 전하는 부분에서 웃은 건 상황이 그렇다 해도 정말 큰 실수이다. 우리에겐 당연히 웃긴 거지만 그 사고보도를 들어야 하는 당사자 가족들 및 관련된 사람들에겐 상당한 결례를 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 앵커가 무척 미웠을 것이다. 자신의 사고를 모든 타방송사들은 심각하게 톱기사에 준하게 다루었는데 KBS는 앵커가 웃으면서 그것도 배를 움켜잡고 보도했다. 나도 웃었지만 어이없는 웃음이었고 내가 그 보도의 당사자라면 솔직히 욕이 절로 나왔을 것 같다"라는 의견을 개진했다.

KBS는 이번 방송사고와 관련, 홈페이지 '뉴스/문화' 부분을 통해 다음과 같은 인터넷뉴스 '폭소!뉴스타임'을 게재했다. 지상파 방송 도중에 일어난 사고에 대해 진지한 사과의 멘트는 전혀 없이, 인터넷상의 '퍼니(funny)' 뉴스로 가볍게 처리한 KBS의 소극적 대응이 아쉽다.

쿠키뉴스 홍종선 기자 dunastar@kmib.co.kr

[갓 구워낸 바삭바삭한 뉴스, The Kukmin Daily Interne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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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
2007.10.21 11:11共感(0)  |  お届け
♬♬♬♬♬♬♬♬♬♬♬♬♬♬삭제
bosskasa
2007.09.23 12:22共感(0)  |  お届け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삭제
dental7695
2007.07.07 08:33共感(0)  |  お届け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삭제
zzz
2007.07.02 07:45共感(0)  |  お届け
퍼강 완전우껴~삭제
maind2000
2007.06.27 09:31共感(0)  |  お届け
ㅋㅋ 미치겟다 퍼가요~삭제
ㅇㄴㅁㄴㅇㄴ
2007.06.05 08:28共感(0)  |  お届け
미치겟당~ ㅋㅋㅋㅋ삭제
marvood86
2007.04.17 04:58共感(0)  |  お届け
영상당아갑니다...감솨삭제
호돌장군
2007.02.21 06:23共感(0)  |  お届け
ㅋㅋㅋ 다시봐도 웃긴 ㅡㅡㅋ삭제
sky9916
2007.01.19 12:09共感(0)  |  お届け
퍼갈께여~~~수고요삭제
용가리
2006.11.07 04:15共感(0)  |  お届け
웃껴웃껴~~~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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