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풍경소리

2008-08-27 アップロード · 826 視聴

지난 8월 23일(토요일) 무등산풍경소리음악회가 6주년을 맞이하여 ‘한국의 유일무이’ 아트포크록 가수 김두수(48)씨와 풍물놀이패 ‘굴림’을 초대하여 무등산 증심사 문화마당에서 음악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전통문화예술단 풍물놀이패 ‘굴림’의 장고춤으로 음악회 문을 열어갔다.

풍물놀이패 ‘굴림’은 풍물의 대중화와 우리 전통문화의 보급을 위해 1994년 창단되어 풍물공연, 전통문화 보급을 위한 연구 및 교육 사업과 정통 풍물굿을 바탕으로 현 시대에 걸 맞는 풍물굿, 새로운 형식의 전통문화 작품창작, 공연을 바탕으로 전통 풍물굿 원형을 재현하고, 변형되어 사라져가는 마을 굿의 복원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지역 문화 발전과 전통문화 보급, 체험을 위해 열린 굿판을 열어가고 있다.

이날 3개의 북으로 하는 전통 ‘삼고무’는 원래 승무를 추고난 후 춤을 춘 이가 해탈의 경지에 이르기 위해 ‘법고를 두드리지만 ’삼고무‘는 3개의 북을 삼면에 놓고 멋스러운 우리 가락의 맛을 느끼도록 재구성 한 것이다.

뒤에 한개 양옆에 한 개씩 놓으면 ‘삼고무’ 뒤에 한개 양옆에 두개씩 놓으면 ‘오고무’ 이다.
이날 풍물놀이패 ‘굴림’의 혼을 담아 두드리는 ‘삼고무’는 이들 공연의 백미였다.

풍물놀이패 ‘굴림’에 이어 무대에 서는 이는 ‘음유시인’이라 불리는 포크록 가수 김두수와 귀한 만남으로 이어졌다.

등장부터 다른 가수들과는 다른 기타 2개, 하모니카 2개를 들고 마련된 의자에 앉으며
“춥지는 안으신지요....반갑습니다.” 고작 두 마디 말이 그의 인사말이다.

다른 이들처럼 박수를 바라며 손을 흔들거나 요란한 등장이 아닌 조용한 걸음걸이로 다가와 나비처럼 그냥 사뿐히 앉을 뿐이다.

그의 노래 ‘열흘나비’를 듣고 있노라면 소리 내어 노래는 하지만 소리로 노래하지 않고 구구절절 가슴속을 전율케 하는 풍경소리로 들릴 뿐이다.

마음의 깊이는 목소리에 묻어나오듯 참으로 가식 없는 어머니 뱃속 태아의 숨소리가 들릴 듯 말듯 그러나 똑똑히 들리는 숨소리이다.

참으로 독특한 이력을 지닌 그의 최고의 명곡들은 보헤미안, 귀촉도, 나비, 들꽃, 등으로 삶과 고뇌를 노래하는 음위위에 회화적인 구성을 가미하여 김두수 음악의 정점을 이루는 명곡들로 평가되는 곡들이다.

무등산 풍경소리’ 6주년 콘서트 음악회 타이틀은 `말하지 마라 가슴으로 느낄 뿐’으로 이 구절은 김두수의 `방황하는 이를 위하여’의 가사속의 한 구절로, 그가 갖고 있는 정서가 풍경소리와 닮아 있다.
이번 무대에서 김두수는 6년 만에 내 놓은 5집 음반 `열흘나비’ 4집 음반 `자유혼’을 중심으로 노래를 부르며 찾아온 손님들에게 ‘음유시인’이로써 자유와 평화를 선사하며 무한한 감동을 안겨 주며 음악회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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