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 TV] 민주당 원혜영, 김형오 책임론 제기

2009-03-05 アップロード · 13 視聴

【서울=뉴스웨이 유성원 기자 】김형오 국회의장에 대한 책임 공방이 오늘도 이어졌다.

민주당은 국회 본회의장에서 은행법 등과 관련 한나라당의 날치기에 문제가 있다면서도 근본적인 원인은 여야 협의없이 김 의장의 일방적 취소에 일정이 막판에 몰린 원인 때문이라고 꼬집었다.

민주당은 본회의장에서 물리적 충돌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여야가 합의했던 법안마저도 최종 처리 될수 없었는데, 여야간 의결로서 정한 날짜를 국회법을 정면으로 무시한 채 한나라당이 일방적 취소를 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국회 경찰병력을 투입한 김형오 국회의장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는 더욱 컸다.

민주당 원혜영 원내대표는 "경찰 병력이 2월 국회에서 모든 본청사를 둘러 쌓았다. 국회의원들이 아들같은 경찰들의 어깨를 비집고 출입을 해야만 했다" 고 개탄했다.

국회 사무총장에 대해서도 그는 "마지막 현관이 폐쇄 돼, 고장 났다고 해놓고 측문으로 출입을 했다" 며 "이런 꼴을 사무총장이 앞장서 경찰을 불러들여 국회를 경찰들의 손에 맞긴 것" 이라고 비난했다.

이에 대해 그는 김형오 국회의장에게 이 사태에 대한 책임을 물었다.

원 원내대표는 " 김형오 국회의장이 정면 무시하고 일방적 포기하고 국회의원을 경찰에 맡기고 경찰 통제속에 정면 출입 조차 자유롭게 하지 못한 사태에 대한 책임을 져야 된다" 며 김 의장의 공식 사과와 해명을 요구했다.

박병석 정책위의장도 이날 "의장의 직권남용을 막아야 된다" 며 "국회의장은 결정적 한나라당의 압력에 굴복했다" 며 불만을 쏟았다.

박 위의장은 "본회의에서 정당 이유없이 한나라당의 요구로 취소했고, 스스로 제안한 중재안을 몇시간만에 뒤집고 직권상정을 했다" 는 불만 섞인 이유다.

그러면서 박 위의장은 차후 국회의장에 대한 선출시 인사청문회 개최를 제안하기도 했다.

그는 "국회의장의 인사청문회를 개최해야 된다" 며 "중립성을 담보할 것인지 확실한 보장을 받은 뒤 인준.투표 해야 된다" 고 즉각 추진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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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본회의,날치기,합의법안처리,경찰병력,박병석정책위의장,직권남용,한나라당압력,국회의장인사청문회,공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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