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 TV] 한-민주, `차명진 폭행사건' 놓고도 `진실 공방'

2009-03-05 アップロード · 139 視聴

【서울=뉴스웨이 윤미숙 기자】'전여옥 폭행사건'에 이어 '차명진 폭행사건'을 두고 여야가 공방을 벌이고 있다.

한나라당은 자당 차명진 의원이 이번 사건의 피해자라고 주장한 반면, 민주당은 오히려 차 의원이 민주당 당직자를 폭행한 가해자라고 주장해 서로 상반된 입장을 보인 것.

한나라당은 지난 1일 오후 로텐더홀에서 연좌농성을 벌이던 중 민주당 당원들이 몰려들어 고함과 욕설을 퍼부었고, 이들이 자신들을 지적한 차 의원에게 달려들어 목을 조르고 넘어뜨려 차 의원이 계단 밑으로 굴렀다고 주장했다.

당시 차 의원이 민주당 당직자에 의해 목이 졸린 사진이 언론을 통해 인터넷 상에서 급속히 확산됐고, 한나라당은 차 의원의 목을 조른 사람이 민주당 신 모 당직자라고 밝혔다.

그러나 민주당은 "차 의원의 일방 폭행 주장은 왜곡됐다"며 오히려 차 의원이 신 모 당직자를 폭행한 가해자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민주당 노영민 대변인은 5일 브리핑을 통해 "차 의원이 민주당 당직자를 주먹으로 가격하려 하자 신 모 당직자가 이를 말리려 했으나, 한나라당 당직자와 보좌진이 신 모 당직자에 달려들어 그를 넘어뜨리고 집단 폭행을 가했다"며 "그 과정에서 차 의원이 한나라당 당직자에 의해 넘어지고 부상당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노 대변인은 "당시 신 모 당직자는 넘어진 사람이 누군지 모르는 상황에서 생명의 위험을 느껴 붙잡은 것인데, 그 사진이 바로 언론에 보도된 사진"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사진을 보면 차 의원이 목을 붙잡힌 상황에서 손가락으로 여유롭게 '뒤를 보라'고 하고 있는데, 목이 살짝이라도 졸린 상황이라면 붙잡힌 목을 뜯어내거나 발버둥을 치게 되지 절대 이런 표현을 할 수 없다"면서 "이 사진을 보면 신 모 당직자가 절대 차 의원의 목을 조르지 않았음이 드러난다"고 주장했다.

그는 "차 의원이 가해자고 신 모 당직자는 피해자라는 것이 명확한 사실"이라며 "한나라당은 더이상 뒤집어 씌우기를 중단하고 즉각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그러자 한나라당 윤상현 대변인은 즉각 논평을 내고 "폭력정당 민주당이 차명진 의원 폭력사태를 '진흙탕 싸움'으로 변질시키려하고 있다"면서 "이런 야만스런 폭력사태에 자의적 증거와 해석으로 물타기하며 정치적 공방거리로 삼으려는 태도 역시 폭력정당 수법 그대로"라고 비난했다.

윤 대변인은 "자신들의 폭력에 대해 한 치도 반성할 줄 모르니 이런 '자해공갈단 식 뒤집어 씌우기' 태도까지 나오는 것"이라며 "'폭력정당'이란 오명에서 벗어나려면 사실관계를 둔갑시키려 할 것이 아니라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국회폭력 방지대책마련에 협조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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