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 TV] 한나라당 황진하 "北, 급기야 민항기 위협 막말"

2009-03-06 アップロード · 98 視聴

【서울=뉴스웨이 윤미숙 기자】최근 북한의 '대남도발용' 발언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5일에는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가 "한미 합동 군사연습 기간 중 동해영공 주변을 통과하는 남측 민영항공기의 안전을 담보할 수 없다"고 경고하고 나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이와 관련,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한나라당 황진하 의원은 6일 주요당직자회의를 통해 "최근 미사일 발사를 인공위성으로 둔갑시키며 긴장을 고조시킨 북한이 급기야 남한 민간항공기를 위협하는 막말을 하고 있다"고 북한의 태도를 비난했다.

황 의원은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4일 호주를 방문한 자리에서 북한에 대화 테이블로 나올 것을 촉구했고, 통일부장관도 북한이 상태에 대한 비난과 긴장 고조 행위를 중단하고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며 "더이상의 협박과 긴장 고조 행위는 고립을 자초하는 행위다. 북한은 협박과 대결국면을 접고 즉각 대화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황 의원은 한미 FTA 비준 동의안 외통위 처리 문제와 관련, "민주당은 기본적으로는 한미 FTA를 찬성하는 입장이라는 말을 계속 하면서도 한미 FTA 비준 동의안 문제를 다루는 것은 계속 반대하고 있다"면서 "여야가 합의를 해 놓고도 계속해서 비준 동의를 반대하는 민주당의 작태는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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