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TV] 당정 "北 도발, 내부결속용…단호히 대처할 것"

2009-03-11 アップロード · 166 視聴

【서울=뉴스웨이 윤미숙 기자】정부와 한나라당은 11일 당정협의를 갖고 최근 북한의 남북간 긴장조성 행위에 대해 분석하고 앞으로의 대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당정은 북한이 긴장을 고조시키며 위협을 계속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북한 체제위기 의식 속에서 내부결속을 다져야 한다는 목표와 핵문제와 관련한 미국과의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려는 의도가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이날 회의에 참석했던 한나라당 황진하 의원이 전했다.

황 의원은 "북한의 이같은 행위는 이명박 정부의 강경한 대북정책에 기인한 것이 아니라 매 정권교체기 마다 오는 사항이기도 하다"며 "특히 과거 김대중·노무현 정부 때 있었던 지속적 도발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며 합의를 해 놓고도 이행하지 않는 북한의 속성을 다시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당정은 북한이 도발을 준비하거나 위협을 고조시키는 행위를 할 때는 유연하게 대처할 것이며, 경고나 자제노력 촉구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도발을 감행하면 단호하게 대처하겠다는 입장"이라며 "도발 전 위협을 고조시키는 상태에서는 국제공조 보강을 위한 노력을 하되, 사후대응문제에 대해서도 각 부처가 구체적 방안을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북한이 군 명의로 개성공단 출입 차단 및 해제 조치를 발표한 데 대해 "개성공단 출입 통제에 군이 상당히 개입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정부는 개성공단 출입 차단·해제 행위가 일련의 해프닝인지 군과 북한 당국의 불협화음을 나타내는 것인지의 가능성은 둘다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 움직임과 관련해서는 "발사 준비는 거의 끝나지 않았나 생각한다. 다만, (발사 시기가) 언제가 될지 의문"이라며 "오는 4월 15일 고(故) 김일성 주석의 생일과 연결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그는 미국 데니스 블레어 국가정보국장이 상원 청문회에서 '북한이 발사하려는 것은 인공위성'이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블레어 국장이 영어로 표현한 자체는 'Space launch'로, 인공위성이 아닌 '우주 발사체'로 번역해야 맞다"며 "우주발사체는 탄도미사일과 인공위성을 포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dot@newsway21.com

tag·당정협의,북한도발,대처방안,핵문제,대북정책,인공위성,우주발사체,국제공조보강,합의불이행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1
全体アクセス
115,938
チャンネル会員数
20

뉴스웨이TV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