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 이회창 "北, 주민 굶는데 `인공위성' 발사, 웃기는 얘기"

2009-03-13 アップロード · 238 視聴

【서울=뉴스웨이 윤미숙 기자】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는 13일 북한이 다음달 4일에서 8일 사이 미사일 전용이 가능한 장거리 로켓(북한은 인공위성이라고 주장)을 쏘겠다고 발표한 데 대해 "한 마디로 웃기는 얘기"라고 비난했다.

이 총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5역회의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수백만의 주민을 식량 기근으로 굶겨죽이는 정권이 무엇을 위해 인공위성을 쏘느냐. 발밑에서 주민이 굶고 있는데 우주 탐사나 하겠다는 거냐"고 꼬집었다.

그는 "미사일의 성능을 시험하고자 하는 것이 북한의 의도인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이것은 유엔안보리 결의 1718호에 정면 위배되는 것으로, 당연한 제재가 따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정부가 북한의 우주발사체 발사에 대해 강력하게 항의하고 반대 의사를 표명하고 있지만, 이러한 의사표명 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지적한 뒤, "실제로 북한이 발사체를 발사했을 때 유엔 결의 위반에 대한 제재 조치를 취해야 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 국제사회와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협의를 해야 한다"며 "북한이 쓸데없는 모험·도발에 나서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대학이 수험생의 잠재력과 발전 가능성 등을 보고 뽑는 '입학사정관제'가 확산되고 있는 데 대해 "옳은 방향이고 좋은 시작"이라고 호평하며 "이같은 '개혁'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입학사정관제 전형의 공정성과 정확성을 담보하고 이를 교육수요자인 학부모와 학생이 납득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논란이 되고 있는 추경예산 편성과 관련해선 "규모는 20조원 안팎이 적당하며 내용으로는 SOC 투자는 제외하고 소비쿠폰 지급이나 대학 등록금 등 학자금 보조 부분, 저소득층에 대한 생계지원이나 생활안정지원에 치중해야 한다"며 "특히 학자금의 경우 지금까지의 장기, 저리융자의 형태가 아닌 변제 없는 '지급' 형식으로 한시적으로라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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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이회창총재,장거리로켓,인공위성,당5역회의,북한,미사일성능,북한우주발사체,의사표명,유엔결의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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