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TV] 민주당 박주선 `제주사버리겠다'는 日 오자와 `망언' 대응 촉구

2009-03-13 アップロード · 435 視聴

【서울=뉴스웨이 유성원 기자】민주당은 일본 민주당 오자와 이치로(小澤一郞) 대표가 지난달 한 모임에서 엔(円)화 가치가 높아지자 "제주도를 사버리자. 찬스다"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있다.

오자와 대표의 발언이 순식간 언론에 타면서 불거지자, 급기야 이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함께 모임에 참석했던 한 친분이 있는 지인은 11일 이 모임에서 "오자와 대표가 나가사키현의 쓰시마(대마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고 묻자 "한국의 원 경제에 팔리게 될 것 같다. 지금은 엔고(円高)니까 제주도를 사버리자. 찬스다" 고 말하면서 부터 논란의 발단은 시작됐다.

이 소식을 들은 민주당은 오자와 대표가 망언을 했다고 분노했다.

민주당 박주선 최고위원은 13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일본 민주당 오자와 대표가 제주를 매입하겠다는 망언을 했다" 면서 "이 정부의 환율정책 실패에서 비롯됐다" 고 불만을 쏟았다.

박 최고위원은 "대한민국의 주권을 모독하고 국민의 자존심을 심히 훼손시키는 망언이라 강력한 사과를 받아내야 된다" 고 정부를 겨냥해 주문했다.

그러면서 그는 한국.중국.일본 등 아시아 지역에서 유난히 한국만 환율원화 가치가 하락되고 있다며 이 정부를 질타했다.

박 최고위원은 "환율정책의 재조정과 굴욕적 저자세 외교가 불러온 오자와 망언에 대한 강력한 메세지를 전해야 된다" 고 촉구했다.

하지만 오자와 대표는 12일 기자들의 질문에서 "그런 말을 한적이 없다" 며 부인하면서도 다만 "(한일간 경제활동은)상호 자유로우니까 일본이 한국의 토지를 살 수도 있다" 는 뜻을 내비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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