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TV] 민주당, 정부與 4.29 재보선 공정성 훼손 문제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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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웨이 유성원 기자】민주당은 이번 4.29 재보궐선거에서 정부여당이 선거 공정성을 훼손하는 일은 절대 안된다며 문제를 공식 제기했다.

이는 이달곤 행정자치부 장관이 민생현장 점검을 이유로 갑작스런 부평을 방문 하면서부터다.

2006년 민주당 정세균 대표도 산업자원부 장관으로 재직시 5.31지방선거가 열렸는데 선거의 공정성을 위해 지역구를 탐방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16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4.29 재보선 논란에 대해 정부여당의 태도를 보면 바람직 하지 않다" 며 "2006년 당시 내가 산업자원부 장관을 했었는데 5.31지방선거가 있었다" 며 이같이 반박했다.

그는 "지역구 출신 국회의원인 나는 (민주당 선거지역구에)가지 않는게 좋겠다고 생각 해 5.31 지역구 선거에 가지도 않고 일체 관여도 하지 않았다" 며 "(당시)지역구 출입금지 상태였고 그만큼 선거 공정성을 위해 노력한 것을 기억한다" 며 이 장관을 향해 우회적 비판을 내놓았다.

이렇듯 민주당은 정부여당의 선거에 정당성을 주장하며 중대한 선거로 판단하고 있다.

또 민주당은 이번 4.29 재보선 승리를 'MB 악법' 입법전쟁의 원동력으로 삼고 이 정부의 잘못된 정책과 한나라당의 무능함을 견제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같은당 송영길 최고위원은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의 낙하산 공천 조짐에 대한 문제를 삼았다.

송 최고위원은 이날 "국고를 낭비해서 쓰는 보궐선거인데 공천도 안한 (박희태)대표를 낙하산 공천을 고려하고 있다" 며 미리 배수진을 친 뒤, 낙하산 공천을 차단하자는 목소리다.

그러면서 앞서 선거의 공정성을 제기했던 정 대표의 발언을 거들며 이같이 조목 조목 따졌다.

송 최고위원은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이 부평을 방문해 민생현장을 점검했는데, 갑자기 부평을에 방문했냐" 고 따진 뒤 "장.차관을 불러 이에 대한 해명을 들어 볼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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