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TV] 한나라당, 4월 임시국회 `민생추경' 주력

2009-03-17 アップロード · 364 視聴

【서울=뉴스웨이 유성원 기자】한나라당은 30일간 열리는 다음달 4월 임시국회 회기내에는 '4.29 재보궐선거' 가 아닌 '민생추경' 국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재보선에서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가 불출마 선언을 한 것도 모두 경제살리기 때문이라는 이유인데,이는 박 대표가 민주당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이 4.29 재보선 출마에 대한 결심과는 정식 대치되는 주장이다.

한나라당은 이번 재보선에서 정 장관 공천 문제를 놓고 민주당내 '내홍' 조짐이 일자, 박 대표가 공식 불출마를 선언하며 경제살리기에 초점을 맞춘것으로 보인다.

이는 혼란스런 민주당내 기류에 올라탄 한나라당은 경제추경안 처리에 좀더 박차를 가해 자연스럽게 국민적 여론을 끌어내자는 전략으로 판단된다.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통해 "4월 국회에 관해 민생추경 국회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4월 재보선을 피해야 되는 생각이 들수 밖에 없다" 며 이같이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4월 임시국회 소집된 회기가 30일이기 때문에 가능한 (회기 끝나기)전에 국회를 마치도록 할 것" 이라며, 박 대표의 재보선 불출마 사유를 짚었다.

그는 "4월 국회가 재보선 국회가 아닌 민생국회가 되도록 하기 위해 어제 박희태 대표가 불출마 선언을 했다. 민주당 정 장관과는 대치되는 결심" 이라며, 우회적으로 민주당의 협곡을 찔렀다.

이렇듯 한나라당은 이번 4월 임시국회에서 민생추경국회가 될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같은당 안경률 사무총장도 4월 재보선과 관련 "이번 재보권 선거에서 어떤 후보가 경제살리기 힘을 보탤지 주목할 것" 이라며 "국회와 선거현장에서 국민이 염원하는 경제살리기가 우선 되어야 한다" 고 강조했다.

안 총장의 발언에서 보듯, 한나라당은 이번 재보선에서 후보들과 함께 '민생추경'을 강조하며 총력을 가할 태세다.

민주당이 현재 정 장관의 공천문제를 둘러싼 갈등의 조짐이 일자, 경제사정이 어려운 틈을 타 4월 국회에서 '민생추경' 처리에 초점을 맞추며 정당 지지율을 올리겠다는 전략을 구사할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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