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TV]한나라당 홍준표 "`박연차 리스트', 여야 가리지 말고 수사해야"

2009-03-24 アップロード · 470 視聴

【서울=뉴스웨이 윤미숙 기자】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는 24일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박연차 리스트'와 관련, "여야 가리지 말고 철저히 수사해서 엄벌에 처해야 대한민국이 깨끗한 나라로 거듭 태어나게 된다"고 강조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봄맞이 대청소를 하고 있다. '박연차 리스트'를 통해 부패스캔들을 청소하고 있고, '장자연 리스트'를 통해 권력층과 상류층의 섹스스캔들을 청소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민주당이 검찰의 '박연차 리스트' 수사를 두고 '표적수사'라고 비난하는 데 대해 "나쁜짓 하고 돈 먹고 난 뒤 자기가 혹은 자기 당이 대상이 되면 표적사정, 공안정국 운운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비판한 뒤, "국가 사정기능을 무력화시키려는 정치권의 물타기 논쟁은 중단되야 한다"며 사정기관의 엄격한 사정의지를 촉구했다.

또한 홍 원내대표는 지난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지 못한 경제관련 쟁점법안과 관련, "4월 임시국회 개회식과 동시에 본회의를 열어 민주당의 필리버스터로 처리하지 못해 본회의에 계류중인 안건부터 처리하고 임시회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가능하면 이번엔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생략하고 대정부질문도 긴급현안질의 형태로 이틀간 진행한 뒤 바로 법안과 민생추경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겠다"며 "자유선진당과는 어느정도 합의가 됐는데 민주당은 교섭대상자가 출장중이기 때문에 돌아오는대로 별도로 협의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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