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TV] 한나라당 홍준표 "`朴리스트', 여야 자성 계기 삼아야"

2009-03-30 アップロード · 283 視聴

【서울=뉴스웨이 윤미숙 기자】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는 30일 최근 정치권을 긴장케 하고 있는 '박연차 리스트' 수사를 정치 부패에 대한 여야 자성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 말이 있다"고 소개한 뒤, "진보정권 10년간 부패상이 최근 드러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난 2003년말부터 2004년 초, 대선자금수사로 인한 정치개혁 과정을 거치며 노무현 정부 하에서의 정치부패는 끝난 것 아닌가 믿었는데 최근 박연차 리스트를 계기로 살펴보니 아직도 부족한 점이 있었다"며 "여야 할것 없이 자성의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홍 원내대표는 여야간 4월 임시국회 의사일정 협상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 생략 문제를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는 것과 관련, 5월에 새로 출범할 여야 원내대표단이 6월 임시국회에서 대표연설을 할 수 있도록 4월 임시국회에선 이를 생략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그는 "국회법 상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정기국회와 2월 임시국회에서 하기로 돼 있고, 모든 교섭단체와 국회의장이 합의할 때만 예외적으로 할 수 있게 돼 있다"며 "6월 임시국회에서 새 원내대표가 원내를 지휘할 비전과 명분을 발표해야 하는데 이번 4월 임시국회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면 국회법상 예외를 6월 임시국회에서 또 인정해야 하는 문제가 생긴다"고 밝혔다.

이어 "야당은 좀 힘들고 어렵더라도 대정부질문이나 상임위 활동을 통해 주장을 펴고,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고집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dot@newsway21.com

tag·박연차리스트,정치부패,최고위원회의,보수부패,진보분열,대선자금수사,정치개혁,노무현정부,6월임시국회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8
全体アクセス
116,002
チャンネル会員数
21

뉴스웨이TV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