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TV]한나라당 홍준표 "盧 전 대통령, 과연 깨끗했나"

2009-03-31 アップロード · 170 視聴

【서울=뉴스웨이 윤미숙 기자】검찰 수사 과정에서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조카사위(형 노건평 씨의 사위)에게 50억원을 준 것으로 확인되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에 이 돈이 전달됐는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 관련,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는 31일 "자신은 가장 개끗한 대통령이라고 자임하면서 한나라당 전체를 부패집단으로 몰고갔던 노 전 대통령이 과연 가족 공동체가 저지른 비리에 대해 깨끗했는지 자문해 봐야 할 때"라고 노 전 대통령을 겨냥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사사건건 정부 출범 후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정치에 관여해 온 노 전 대통령이 왜 최근에 와선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지 국민들이 참으로 궁금해 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대통령 자리에서 물러난 후 '사람사는 세상', '민주주의 2.0' 등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정부 정책에 대한 비판을 내놓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여 일명 '온라인 대통령'이라는 별칭까지 얻었던 노 전 대통령은 자신의 형 노건평 씨가 지난 2005년 농협의 세종증권 인수 비리에 개입해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되면서 '활동 중단'을 선언한 바 있다.

홍 원내대표는 노 전 대통령의 이같은 '잠행'의 이유가 노건평 씨가 개입된 '박연차 리스트'와 노 전 대통령이 다소나마 관련됐기 때문 아니냐는 의구심을 드러낸 것.

그는 "노 전 대통령이 정말로 재임 중 자신의 주장대로 정치개혁을 이뤘고 깨끗한 대통령으로 끝났는지, 수사 결과를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겠다"고 으름장을 놨다.

그는 또한 민주당이 검찰의 이번 수사를 '야당탄압'이라고 비난하는 데 대해 "정치권이 국민적 신뢰와 도덕성을 잃어가며 국민의 고통은 외면하고 오로지 자기 정당 이익이나 정쟁으로만 일관할 때 야당은 설 자리가 더욱 더 없어진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홍 원내대표는 "만약 4월 임시국회에서도 한나라당 의원들이 오해받는 일이 있다면 그 의원들에게 적극적으로 검찰에 출두해 오해를 해명하라고 권유할 것"이라며 "국회 활동을 핑계로 검찰 수사에 불응하거나 검찰 수사를 방해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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