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TV]한나라당 황진하 "北 남측 근로자 조사, 적법절차 아니다"

2009-03-31 アップロード · 140 視聴

【서울=뉴스웨이 윤미숙 기자】한나라당 황진하 의원은 31일 북한이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남측 근로자를 북한 정치체제를 비난했다는 이유로 조사중이라고 통보한 데 대해 적법 절차를 거치지 않은 일방적 조사라고 지적하며 변호인 접근권을 부여토록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황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통해 "북한이 어제(30일) 개성공단에 상주하고 있는 현대아산 개성사업부 직원을 북한 체제를 비방하고 여종업원을 탈북시키려 했다는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한다"며 "북한은 지난 1995년 8월 대북 쌀 지원 선박항해사 이 모씨, 1999년 6월 금강산 관광객 민 모씨 등 여러차례 남측 인사를 억류·조사한 바 있다"고 말했다.

그는 "물론 북한이 의심스러운 경우 적법절차를 거쳐 남측 인사를 조사할 순 있겠지만, 적법절차를 밟지 않고 일방적으로 조사한다면 조사 결과에 신뢰의 문제가 생길 것"이라며 "북한은 우선적으로 조사중인 남측 인사에 대해 변호인 접근권을 부여할 수 있도록 협조하고, 신속한 조사를 통해 그의 가족과 국민들의 걱정을 빠른 시간 내 해소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날(30일) 이종주 통일부 홍보담당관은 "북측 개성공업지구 출입국사업부가 오전 11시 50분께 개성공단에 근무중인 모 기업 직원이 정치 체제 비난 등의 행동을 했기 때문에 관련 규정에 따라 조사 중이라는 퉁지문을 보냈다"고 밝혔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dot@newsway21.com

tag·개성공단,남측근로자,죽한정치체제,원내대책회의,적법절차,신속한조사,변호인,접근권,개성사업부,여종업원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4
全体アクセス
115,960
チャンネル会員数
20

뉴스웨이TV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