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TV] 한나라당 정몽준, 대학생 학자금 대출금리 인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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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웨이 윤미숙 기자】한나라당 정몽준 최고위원은 2일 대학생 학자금 대출과 관련, 약 7%로 돼 있는 현행 정부 보증 학자금 대출 금리를 대폭 인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현재 정부 학자금 대출은 전체 대학생 300만명 중 10%인 30만명이 이용하고 있는데, 이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일반대출 이자율이 7%라고 한다"면서 "너무 높다. 대학생들이 학교를 졸업하기도 전에 신용불량자로 전락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미국, 일본, 영국 등 선진국에선 학자금 대출 금리가 2%이고 무이자인 경우도 있다고 한다"면서 "우리나라는 (학자금 대출 금리가) 너무 높다는 의견이 많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4월 임시국회에 제출된 추경예산안을 보면 금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학자금 대출 금리를 0.3~0.8% 인하하도록 하는 지원예산이 포함 돼 있는데, 이것으론 부족하다"면서 "한나라당이 정부와 협의해 좋은 결론을 내려줬으면 한다"고 요청했다.

그는 "지방자치단체 중 전북은 중소기업 육성자금 금리를 3.4%로 하고 있고, 보건복지부 영세민 생업자금 금리는 3.4%, 행정자치부 농촌주택자금금리는 3.9%다"라며 "이같은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모두 학자금 대출 금리가 높다는 의견이니 이를 감안해 내려주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2008년 12월 말 기준으로 학자금 대출이자 또는 원금 상환을 3개월 이상 연체, 신용불량자가 된 사람이 1만 118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정부가 지난 2005년 2학기 학자금 대출을 시작한 이후 2006년 670명이던 신용불량자가 3년새 15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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