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TV]강희락 경찰청장 "재수없으면 걸린다" 발언 파문

2009-04-02 アップロード · 519 視聴

【서울=뉴스웨이 유성원 기자】민주당은 지난 30일 강희락 경찰청장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한 공식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강 청장은 당시 기자들에게 '경찰기장확립,비리척결대책' 에 대한 내용을 발표하는 자리였다. 이날 청와대 행정관 성접대 의혹에 대해 그는 '재수 없으면 걸린다','나도 공보관 하면서 접대 많이 해봤다' 는 말이 순식간에 언론에 탔고 또 '성매매는 정말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난감하다" 며 그의 경험담을 털어놔 오히려 '점입가경(漸入佳境)'이 되버렸다

강 청장의 불법적인 성접대의 전력을 실토한것이나 다름없다. 한마디로 '자기가 파놓은 수렁'에 빠진 셈이다. 이 사실에 국민들은 당혹감에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민주당은 "경찰총수의 성의식과 과거행적이 이런 수준이었냐" 며 강 청장을 질타하기 시작했다.

이런 강 청장의 미온적 태도는 청와대 행정관 성뇌물 사건의 초동수사의 가늠좌가 됐다. 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 위원장인 김상희 의원은 2일 성명서를 내고 "강청장이 고백한 것처럼 경찰 내부에서부터 잘못된 접대관행이 오랫동안 뿌리박혀 있었다" 며 "청와대라는 최고위 권력기관이 결부된 사안이었으니 그 처리 방식은 이미 예견된 것이 아니었냐" 고 따졌다.

김 의원은 "국회는 경찰총수의 부적절한 발언의 진위를 밝히고 그 책임을 물어야 할 것" 이라면서 강 청장을 향해 강력한 메세지를 보냈다. 또 그는 "청와대는 그 진상을 밝히고 행정관 성접대 의혹에 대해서도 철저한 규명과 책임자 문책 등 고강도의 대책을 세워야 할 것" 이라고 촉구했다.

민주당 여성위는 이날 인천지방경찰청 앞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1인 피켓' 시위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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