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TV]동면에 들어갔던 한미 FTA, 이달 `기지개'

2009-04-03 アップロード · 281 視聴

【서울=뉴스웨이 유성원 기자】벌써 3개월 보름째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에서 낮잠을 잤던 한미 FTA가 '기지개'를 펴고 있다. 그동안 정부여당을 애태웠던 국회 계류중인 한미 FTA 비준안 처리 전망이 조금씩 밝아지고 있다.

한나라당은 지난 이른바 '폭력 국회'라 불리웠던 1월 임시국회때 다수결과 표결처리를 약속했었다. 다만 최대한 빠른시일내 여야 '협의처리 한다' 는 조건부 합의가 속도를 내는데 걸림돌이 됐다.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는 3일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를 통해 "이번 4월 국회에서 만큼은 반드시 표결처리를 해 줄 것"을 각 상임위에 요구했다.

그는 "막바지 단계에 와 있는 한미 FTA를 외통위에서 (여야)원내대표끼리 합의한 사항이었다" 고 강조 하면서도 또다시 민주당의 반 비준 세력들의 암초에 부딪힐까 하는 우려다.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장인 한나라당 박진 의원은 한미 FTA 비준안 처리에 대해 비교적 긍정적 관측을 내놓았다. 여야간 한미 FTA 문제로 외통위에서 간사단 회의를 했는데 이자리에서

당초 예상했던 대로 4월 임시국회내 여야 처리키로 잠정 구두합의를 했기 때문이다. 박 의원은 이날 임박해진 북한 로켓발사 문제로 통일부 장.차관을 (외통위에)불러 북한 문제에 대한 전반적 현황 보고를 받는다. 또 같은 자리에서 이달 13일 한미 FTA에 대한 전반적 보고를 잇따라 받을 예정이다.

G20 런던 정상회의에서도 한미간 두정상이 한미 FTA에 협력하기로 하면서 정치적 문제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17대 국회부터 끌어온 비준안 처리에 좀더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홍 원내대표는 이번 한미 FTA 비준에 대해 "한미간 경쟁력 강화와 군사적 동맹이 강화 될 것으로 보여 부정적 불안감을 갖고 볼 필요가 없다" 고 피력했다. 덧붙여 그는 북 미사일 사태 문제로 군사적 동맹강화는 더욱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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