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TV] 친박연대 전지명 "北 로켓, 한미 공조해 강력 제재해야"

2009-04-06 アップロード · 407 視聴

【서울=뉴스웨이 윤미숙 기자】친박연대는 6일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와 관련, 재발 방지를 위해 한미 공조를 통한 강력한 대북제재 등 단호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친박연대 전지명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북한이 국제사회 여론을 묵살하고 무모하게 로켓을 발사한 속셈은 '대미협상 압박' 등 세상이 다 알고 있는 것"이라며 "그들의 숨겨진 의도에 휘말려선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 대변인은 "현 정권 초기부터 견지해 온 '상호주의 원칙'의 연장선상에서 이번 북한의 무력 도발행위에 대해 한미간 긴밀한 공조를 통한 강력한 대북제재는 물론, 이에 상응하는 단호한 조처로 응징해야 한다"며 "그렇게 하지 않으면 제2, 제3의 로켓 발사가 없으리라는 보장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간 헐벗고 굶주린 북한 사회를 위해 우리나라는 물론 국제사회가 인도적 차원에서 전폭적 도움을 줬음에도 배은망덕하게 로켓 발사로 '보답'했다"면서 "북한의 이번 로켓 발사는 UN 결의 1718호 위반일 뿐 아니라 국제사회를 겨냥한 무력 도발"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이는 한반도 평화는 물론 인류 평화를 염원하는 우리 민족과 국제사회 기대를 무참히 짓밟은 중차대한 도전으로, 이런 도발은 결국 북한 정권에 불행을 몰고 올 '부메랑 로켓'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북한 김정일 정권은 로켓 발사 만행에 따른 모든 책임을 져야 할 것이며, 자업자득으로 국제사회로부터 철저하게 고립된다는 사실도 깨달아야 한다"고 엄포를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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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북한,장거리,로켓,재발방지,전지명,대변인,대미협상,압박,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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