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량의 NEWS Tok] 한나라당, 쇄신방안 놓고 ‘옥신각신’

2009-05-20 アップロード · 1,371 視聴

[취재=뉴스웨이 영상뉴스 TV 정수량 기자]

현대 아산 직원의 억류 사태는 심각하지만,
북한의 대화 거부로 조기 해결의 기미는 보이질 않고 있습니다.
남북 합의서, 그야말로 휴지조각이 되고 말았습니다.
지난해부터 계속 수위를 올려가며 개성공단을 쥐락펴락 하고 있는 북한의
행태는 모든 국민들을 안타깝게 만들고 있습니다.
북한의 다음 행보는 뻔합니다. 자신들의 마음대로 관련 법규 등을 고친 후
우리 정부가 수용하려면 하고 말려면 말라는 식으로 나올 것입니다.
모든 국민들이 현 사태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정부는 북한의 말도 안 되는 억지와 떼쓰기에 강경한 대응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조급함을 잠시 버리고, 개성공단이 안고 있는 문제를 장기적으로 보고 대담한 전략을 내어놓아야 될 때입니다.
5월 20일 정치뉴스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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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의 쇄신방안을 놓고
당내 소통과 당·정·청 관계 복원 등
다양한 방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쇄신특위는 20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당 쇄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날 열린 회의에서는 당내 의사결정 구조와
당정협의 강화 문제가 집중 거론됐습니다.

sync: 원희룡 의원/ 한나라당 쇄신특위 위원장
“토론 과정에서는 여러 의원들 사이에 중요 당론 결정시 당론에 대한 표결의무화, 실무 당정화, 정례화, 제도화 등 많은 안들이 제시가 됐습니다.”


발제를 맡은 신성범 의원은
의총과 원내대책 회의에서 결정된 사안을
최고위 등 당 지도부가 존중하는 상향식으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박보환의원은
당정 협의 강화를 위해
대표가 정책위의장을 임명하고, 정조 위원장과
해당 상임위 강사는 겸직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당 쇄신과 관련해 원내 후보자들도
비슷한 방향의 원내 쇄신방안을 앞 다투어 내놓았습니다.

sync: 김성조 의원/ 한나라당
“우리 두 사람은 당내 설치 예정인 당내 쇄신특위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며 의원총회 등을 통해 수렴방안을 조속히 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sync: / 한나라당
“이 모든 것을 지금 쇄신위원회가 구성이 돼서 열심히 모든 의견을 모으고 있기 때문에 그 안이 결정되고 그것이 당의 의사결정 과정을 거쳐 당헌 당규 효력을 갖추면..우리가 전적으로 승복하고 충실히 이행하는데...”


한편, 원내대표 경선을 하루 앞둔 20일
쇄신특위는 초선의원 주최로
원내대표·정책위의장 후보 6명이 참석하는
'후보자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 경선 후보자들이 참석해
원내 운영 전략과 당정청 관계,
당 쇄신과 공약 등에 대해 발표하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21일 한나라당 의총에서 선출될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 경선에는
안상수-김성조의원, 정의화-이종구의원,
그리고 황우여-최경환 의원이 출마해 열띤 경쟁을 벌일 예정입니다.////////


국회에서 뉴스웨이 정수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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