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량의 NEWS Tok] 한나라당 새 원내사령탑, 안상수 의원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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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뉴스웨이 영상뉴스 TV 정수량 기자]

신영철 대법관의 거취 문제를 놓고 사법부 안팎의 논란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전국의 지방법원과 고등법원의 일부 판사들은 열흘이 넘도록 판사회의를 열고 신 대법관의 사퇴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문제는 국회까지 번졌습니다.
민주당은 신 대법관에 대한 탄핵소추를 발의하겠다고 결론짓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여당이 빠진 채 위원회를 긴급 소집해
관련 책임을 묻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이처럼 국회에서 신 대법관 거취 논란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여
사법부와 입법부의 충돌이 곧 가시화 될 전망입니다.
사법부의 독립을 위해 갈 길은 참 멀게만 느껴집니다.
5월 21일 오늘은 국회에서 한나라당의 새 원내 사령탑을 뽑기 위한 경선이 열렸습니다.
생생한 현장 소식 바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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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의 18대 국회 제2기 원내대표에
1년 만에 두 번째 원내 장수에 오른
검사출신 4선의 안상수 의원과,
정책위의장에 3선인 김성조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지난 17대 국회 말
한나라당 마지막 원내대표를 역임한 안상수 의원은
재적의원 170명 가운데
불참자를 제외한 출석인원 159명을 상대로
결선투표를 벌인 끝에 95표를 획득해 원내 사령탑에 올랐습니다.

친 이계의 핵심 중진의원이자 강경 의원으로 알려진
안상수 원내대표 선출은
강한 여당으로 나아가기 위한 출발점이 될 전망입니다.


sync: 안상수 신임원내대표/ 한나라당
“위급할 땐 경험 많은 노련한 소방수가 필요한 것입니다. 주위에서 다시 한번 십자가를 지고 이명박 정권의 성공을 위해 몸을 던져 보라는 권유가 있었다.

sync: 김성조 정책위의장/ 한나라당
“대야 정책에 있어서도 화합이 전제돼야 합니다.
3선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여야 막론한 화합을 발휘하여 진정한 소통의 장 마련하겠다.”

친 박 성향의 김성조 정책위의장과 함께 당선된
안 신임원내대표는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의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강조해왔지만,
친 이와 친 박의 이해의 폭이 좁혀지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안 의원과 함께 결선에 오른 황우여 의원은 62표를 얻는데 그쳤으며,
정의화 후보는 1차 투표에서 39표를 획득하는 선전을 펼쳤습니다.

두 후보들은 당의 화합이 없으면
재보선과 내년 지방선거 등도 어렵다며
거듭 당의 화합과 국민과의 소통을 강조했지만,
의원들의 표심을 흔들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sync: 황우여 의원/ 한나라당
“보이지 않는 손은 바로 하나로 화합하라는 국민과 당의 목소리 입니다.”

sync: 정의화 의원/ 한나라당
“당내 화합 없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 4.29 참패에서 드러났습니다.”


안상수 신임 원내대표의 첫 번째 과제는
당장 6월 열릴 임시국회에서
전쟁이 예상되는 미디어법 처리입니다.

화합과 타협을 내세운 안 신임 원내대표가
여야간 접점을 이끌어 낼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한편, 민주당은
안상수 의원 선출에 대해 축하의 뜻을 전하며,
의회 민주주의를 실현하자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우제창 원내 대변인은 구두논평을 통해
청와대와 행정부를 견제하는
국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하며
6월 국회에서는 더 이상 밀어붙이기식 속도전을 벌여선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국회에서 뉴스웨이 정수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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