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량의 NEWS Tok] 故 노무현 애도, 여야지도부 시민들 추모물결 이어져

2009-05-25 アップロード · 41,786 視聴

[취재=뉴스웨이 영상뉴스 TV 정수량 기자]

안녕하십니까? 뉴스웨이 정수량입니다.
저는 지금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기 위해 분향소가 마련된 서울역에 나와 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추모객들의 발길은 끊이질 않고 있는데요,
노 전 대통령의 서거 사흘째인 25일, 현장과 정치권 안팎의 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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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기 위해
길게 이어진 조문행렬은 한낮의 뜨거운 햇살도 막지 못합니다.

조문객 중에는
지팡이를 짚고 부축을 받으며 분향소를 찾은 어르신과
아이와 함께 온 시민도 눈에 띕니다.

엄숙한 표정으로 헌화와 분향을 한 시민들은
눈시울을 적시거나cv
끝내 울음을 터트리기도 했습니다.

아직 노 전 대통령을 보내기에
마음의 준비가 안 된 시민들은 안타까움을 드러냈습니다.

최명수(75)/ 도봉구 창 2동
"조금 더 참아주셨더라면 좋았을 텐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좀 참아 주셨어야했는데.."

김 미 (39)/중랑구 신내동
"사랑합니다. 그리고 살아 계실 겁니다. 저희들이 살아있는 동안에 계속 살아 계실겁니다."

김지혜(26)/구로구 구로동
“많이 안타까워요 원래 제가 첫 선거가 노무현 대통령이 후보로 나오셨을 때였는데..
그래서 더 마음이 아프고....”

서울역 광장 분향소에는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과 유시민 전 의원이
고개를 숙이고 눈시울을 붉히며 추모객을 맞이했습니다.

정세균 민주당 대표와 이강래 원내대표 등
민주당 관계자들은 오전 10시
서울 역사박물관 분향소를 찾았습니다.

분향소에는 장의 공동 위원장인 한명숙 전 국무총리 등
참여정부 시절 핵심인사들을 중심으로 상주단이
조문객을 맞이했습니다.

한명숙 전 국무총리
"돌아가신 전 노무현 대통령님의 유지를 받들고 자발적으로 많은 국민이 참여하고 있는 데 이를 받들어 이번 장례를 엄 숙하고 평화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분향을 끝낸 이후 정세균 대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추구한 정치개혁과 국가 통합의 가치를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세균 대표/ 민주당
"지금 우리 당의 입장에서는 장례를 마칠 때 까지는 고인을 애도하고 고인의 추모를 잘 받드는 것이기 당의 입장이기 때문에 다른 여러 말씀은 아껴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 정몽준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는
이날 봉하 마을을 찾았지만
결국 조문을 하지 못하고 발길을 돌렸습니다.

봉하 마을을 둘러싼 노 전 대통령의 강력한 지지자들이
한나라당 지도부를 비난하며 진입을 원천봉쇄했기 때문입니다.

한편,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13번째로 치러지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민장 영결식은
금요일인 29일 거행되며
당일에는 국기인 태극기를 조기로 게양합니다.

영결식 장소로는
서울 경복궁이 거론되고 있으며
안장식은 유족의 뜻에 따라 봉하 마을에서 거행될 전망입니다.//////////

서울역 광장에서 뉴스웨이 정수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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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드레만드레1
2011.12.25 20:19共感(0)  |  お届け
두고두고 잘보겠읍니다 감사합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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