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TV] 해피그룹 '대전·전북지사' 출범, `20개 계열사' 눈앞에

2009-06-01 アップロード · 935 視聴

(대구=정미라 기자) "'20개 계열사'를 거느린 대형 유통판매그룹으로 도약하겠다"던 해피그룹이 그 목표치에 한 발짝 다가서며 다시금 '파이팅'을 외쳤다.
해피그룹은 29일 오후 1시경, 대구GS프라자호텔에서 '해피그룹 계열사 탄생 및 임원승진' 기념행사를 갖고, 해피그룹 7호와 8호 회사의 출발을 알렸다.

대구의 1호 회사 '해피천', 2호 '해피원(경북 구미)', 3호 '해피스마일(충북 청주)', 4호 '해피퀸(울산)', 5호 '해피진(경남 마산)', 6호 '해피썬(부산)'과 남성전문회사인 '지키미월드'에 이어, 해피그룹 출범 5년만에 대전과 전라북도에까지 사세를 확장했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특히, 대전에 새롭게 설립된 7호 회사 '해피힐'은 지리적 이점상 해피그룹의 서울·경기 등 수도권 진출을 도울 중요 연결고리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주목된다. 8호 회사 '해피윈' 역시 그동안 영남권 위주의 활동에서 벗어난 호남권 최초의 계열사이니 만큼 전북 전주를 기반으로 광주, 전남 지역으로의 영역확장과 나아가 영남권과 호남권의 가교역할까지 도맡을 것으로 보인다.

그런만큼 해피힐과 해피윈의 신임대표로 선출된 각 김향재, 권계숙 상무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는 시점이다.

이날 김향재 대표는 해피그룹 표순섭 회장으로부터 임명장을 전달 받고 "우리나라 중심이 대전이듯이 중심을 제대로 잡고, 서울·경기·강원 지역에 해피그룹 계열사를 2개 이상 만들겠다"며 "지금껏 열심히 일해온 것 이상의 노력과 선체험-후관리-후판매 시스템을 통해 20개 계열사를 만드는 일등공신이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또, 지난해 11월 입사하여 대전·전북·전남·광주까지 판매영역을 확대시키면서 최단기간에 대표직을 맡게 된 권계숙 신임대표도 "호남 전체로 회사를 키워보려고 한다"며 "전북, 전남 등 호남권은 물론, 제주에까지 해피그룹 진출을 도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렇듯 두 대표의 향후 역할이 중요시되고 있는 가운데, 해피그룹은 변함없는 고객중심의 판매문화를 통해 20개 계열사 완성을 하루빨리 앞당기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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