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량의 NEWS Tok] 여야, 6월 국회 첫 회동부터 ‘난항’ 억울한 친박, 한-민주-선진당도 수사 처벌

2009-06-02 アップロード · 132,304 視聴

[취재=뉴스웨이 영상뉴스 TV 정수량 기자]

자칭 부드러운 남자들이 1일 국회에서 회동을 가졌습니다.
"난 강성이 아니고 사실은 많이 부드러운 남자인데..그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협조 부탁한다"는 민주당 이강래 원내대표와
"사실 나도 부드러운 남자이기에 의견만 잘 맞다면 이번 국회 운영이 부드럽게 흘러갈 것 으로 기대한다"는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
이들이 원내대표 취임 이후 첫 상견례를 가졌지만 접점도 찾지 못한 채 헤어질 때는 상대방의 강경한 입장만 재차 확인했습니다.
미디어 입법 등 치열한 싸움이 예상되는 6월 임시국회.
이번 6월 국회도 순탄치만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6월 2일 다양한 정치권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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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안상수, 민주당 이강래 원내대표가
1일 오전 국회에서 취임 이후 상견례 겸 첫 회동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각 당의 원내대표들은 6월 임시국회 개회 문제를 논의했지만
결국 접점을 찾지 못하고 개회 시기와 조건의 이견만 확인했습니다.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는 회동에서
한승수 총리가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의장국 의장 자격으로 출장을 가게 돼
대정부질문을 그 기간에는 피해달라고 했다며 8일 개회를 요구했습니다.

Sync: 안상수 원내대표/ 한나라당
“존경하는 이강래 대표가 감안해서 6월 8일부터 국회가 시작돼서 모든 현안이 거기서 논의되길 바랍니다.”

하지만 이강래 원내대표는
6월 국회 개회 조건으로 노 전 대통령의 서거와 관련한
이명박 대통령의 공개 사과와
법무부장관. 검찰총장 등의 책임자 사퇴
그리고 특검제와 국정조사 진행을 주장했습니다.

이강래 원내대표/ 민주당
“노 대통령 서거에 대한 분명한 진상조사가 필요하고 그리고 이제 누가 무엇 때문에 잘못을 범했는지에 대한 책임이 필요할 것이다...”

이처럼 민주당은 대통령 사과와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며 이를 우선시 하고 있지만,
한나라당은 국회 개회 후 논의하자며 야당을 설득하고 있습니다.

빠르면 오는 8일, 늦어도 15일 쯤에는 6월 국회가 열릴 것으로 보이지만,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시각차가 너무 커 6월 국회의 진통이 예고됩니다.

한편, '공천헌금 특별당비' 문제로
서청원 전 대표와 양정례, 김노식 등
현역 국회의원 3명을 잃은 친박연대가
한나라당과 민주당, 자유선진당도
똑같은 잣대로 수사. 처벌해야 한다며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친박연대 노철래 원내대표는 오늘 기자회견에서,
총선 때 한나라당이 260억 원의 차입금을 받고도
제공자 명단을 숨겼고,
민주당은 210억 원, 자유선진당도 35억 4,500만 원의 차입금을 받았지만
수사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Sync: 노철래 원내대표/ 친박연대
“차입금을 공천대가로 처벌한다면 다른 정당의 차입금도 똑같은 잣대로 수사하고 처벌해야 합니다.”

특히 검찰이 서 대표가 개인적으로 돈을 받아쓴 의혹을 수사.처벌 하겠다며
그의 가족과 친척은 물론 전.현직 보좌진 가족의 은행계좌까지 압수수색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확인되지 않은 의혹을 사실인양 흘리고
언론이 이를 부풀려 보도 한 것은
공권력에 의한 검찰의 '정치 살인' 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국회에서 뉴스웨이 정수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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