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TV] 한나라당 안상수 "6월 국회, 8일 열려야"

2009-06-03 アップロード · 244 視聴

【서울=뉴스웨이 윤미숙 기자】여야간 6월 임시국회 개회 시기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는 오는 8일 국회를 열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분명히 했다.

안 원내대표는 민주당 이강래 원내대표와 지난 1일 오전 국회에서 취임 이후 첫 회동을 갖고 6월 임시국회를 오는 8일 개회하자고 제안했으나, 민주당이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에 대한 이명박 대통령의 사과와 검찰 책임자 사퇴, 특검과 국정조사를 선결조건으로 내걸고 나서면서 의견을 좁히지 못했다.

이와 관련, 안 원내대표는 3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민주당이 국회와 무관한 조건과 연계시켜 6월 임시국회 개회를 지연시키는 것은 매우 부당하다"면서 "6월 임시국회 개회는 정략적 협상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국회법 5조에 의하면 국회는 매 짝수월 1일(8, 10, 12월 제외) 임시회를 소집하도록 돼 있고, 회기는 30일"이라며 "우리가 '8일 개회'를 주장한 것은 노 전 대통령의 국민장 기간 7일을 감안했던 것으로, 8일부터 국회는 열려야 하며 회기는 다음달 7일까지로 하면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국회에는 시급한 경제살리기 법안과 민생법안이 쌓여있고, 북핵도발로 인한 심각한 안보위기도 시급히 다뤄야 한다"면서 "특히 비정규직법안은 6월을 넘기면 실업대란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신속한 임시국회 개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6월 임시국회 개회에 어떤 조건도 있을 수 없다. 조건을 붙이는 것은 민주당이 스스로 국회법을 어기는 것이고 국민 뜻을 저버리는 것이며 국회의원으로서의 직무를 포기하는 것"이라며 "민주당은 국회법을 준수해서 '8일 개회'에 동의해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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