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TV] 한나라당 박희태 "대화합에 대표직 건다"…사퇴 거부

2009-06-08 アップロード · 12,123 視聴

【서울=뉴스웨이 윤미숙 기자】한나라당 박희태 대표는 8일 당 쇄신과 관련, "대화합을 위해 대표직을 걸고 신명을 바쳐 노력하겠다"며 사실상 사퇴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박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제가 당 대표에 당선될 때 당내 화합을 이루겠다는 것을 내걸었고 그동안 저 나름대로 노력했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그런 노력은 '소화합'이고 정말 필요한 것은 근원적 화합, '대화합'이라고 결론을 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최고위원들도 지난번 회의에서 '대화합'을 위한 노력을 가속화하자고 얘기했다"면서 "절대로 자리에 연연하는 얄팍한 수가 아니다. 저에게 부여된 시대적 소명, 당원들의 기대, 당에 대한 희망 등 모든 것을 걸고 '대화합'의 험난한 길에 나서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 대표는 조기 전당대회 개최 여부와 관련, "조기 전당대회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라면서 "제가 반대하는 것은 반쪽짜리 전당대회, 분열의 전당대회다. 반쪽 전당대회를 국민앞에 내놓고 쇄신했다고 얘기할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친박계의 참가 없는 전당대회 개최는 무의미하다는 것.

그는 "지난 재보선에서 우리가 패배한 이유도 당 분열 때문이었다. 화합 없이는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고, 전당대회도 박수를 받을 수 없으며, 앞으로 재보선·지방선거에서 승리하기 아렵다"며 "쇄신의 본체는 '대화합'이다. 화합 아닌 쇄신은 국민의 사랑을 받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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