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량의 NEWS Tok] ‘동력상실’한 한나라당 쇄신특위

2009-06-09 アップロード · 82,129 視聴

[취재=뉴스웨이 영상뉴스 TV 정수량 기자]

6월 임시국회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의 책임을 놓고 여야의 팽팽한 대립으로 열리지 않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검찰의 수사가 정당했던 것이라 주장하고 있고 민주당은 명백한 ‘정치 보복’이라며, 이명박 대통령의 사과 등을 6월 국회 개회의 선결조건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국회 정상화의 열쇠가 조문정국의 해법인 것이 됐는데요, 故 노 전 대통령이 우리에게 남기고 간 ‘조화와 포용’ 그리고 ‘화해’가 과연 이를 의미하는 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6월 9일 정치뉴스 시작하겠습니다.
===================================================================
한나라당 쇄신특위가
박희태 대표의 시한부 사퇴론을 수용해 오늘부터 재가동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친박계인 이정현 의원이
특위 운영방식에 문제가 많다며 의원직 사퇴를 선언했고,
전체 위원 15명 가운데 7명만 참석하는 등 다소 가라앉은 분위기속에서 시작됐습니다.

원희룡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흔히들 화합이 먼저인지, 쇄신이 먼저인지 얘기하지만
정치는 들판에서 길을 만들어가는 가능성의 종합예술 이라고 말하며
개혁의 가능성을 강조했습니다.

쇄신특위는 오늘부터 이달 말까지 주말을 제외하고 매일 회의를 열어
최종 쇄신안을 마련해 지도부에 보고할 계획입니다.

또 직, 간접적으로 각 계파의 의견을 수렴하고
쇄신특위의 의견을 전달하는 등 적극적인 조율에도 나서기로 했습니다.

쇄신위의 결승점은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의 화해 등이지만
이에 대해 부정적인 전망이 우세하고,
친박계에서 조기 전당대회 개최에 강한 거부감을 내비치고 있어
쇄신특위의 난항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민주당은 민주당은 내일 열릴 6.10 민주화항쟁 범국민대회와 관련해
정부의 서울광장 개방을 촉구했습니다.

정세균 대표는
9일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명박 정권이
국민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광장을 막는데 급급하고 있다며
이 같이 강조했습니다.

Sync: 정세균 대표/ 민주당
"민주당 의원님들은 참으로 이런 사태에 대해서 개탄하지 않을 수 없고, 민주당이 국민과의 소통을 위해서 광장을 국민․시민에게 돌려주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세균 대표는 또 긴급성명을 통해
평화적 집회를 자극하는 물리력 행사를 자제할 것을 정부 측에 요청했습니다.

박병석 정책위의장도
민심을 억지로 막으면 댐이 터진다고 말하며
광장은 서울시장이나 정권의 광장이 아닌 시민의 광장이라고 말했습니다.//////////

국회에서 뉴스웨이 정수량입니다.

tag·뉴스웨이,정수량,아나운서,뉴스톡,민주당,한나라당,쇄신위,조기전당대회,서울광장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1
全体アクセス
115,990
チャンネル会員数
20

뉴스웨이TV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