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량의 NEWS Tok] 여야 국회 ‘등원’ 놓고 설전

2009-06-16 アップロード · 152,985 視聴

[취재=뉴스웨이 영상뉴스 TV 정수량 기자]

심각한 경제 위기 속에서 정치 혼란 까지 겹치고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이후 정치권의 이념 대립은 더욱 격렬해 지면서,
6월 임시국회는 열릴 생각조차 없어, 서민들의 가슴은 시커멓게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또 북한의 무모한 군사적 도발과 북 핵 실험 등으로 긴장감은 고조 되고 있는데요,
어느 것 하나, 안정적이거나 마음에 쏙 들게 흘러가는 것이 없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15일, 한국 정치의 고질적인 문제는 대증(對症)요법 보다는 근원적인 처방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근원적인 처방이 무엇인지는 불확실하지만, 현 시점에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 것은 분명한 일인 것 같습니다. 6월 16일 정치뉴스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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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임시국회 개회를 놓고 여야 협상이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서로 등원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는 오늘 열린 주요당직자 회의에서
민주당은 18대 국회가 개원한 뒤 지금까지 4개월 가까이
국회를 공전시키고 있다고 주장하며 국회에 돌아올 것을 촉구했습니다.

안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18대 국회 개원 당시 82일,
한미 FTA, 미디어법 저지 등으로 19일 등
18대 국회들어 모두 117일을 등원 거부했다고 말했습니다.

SYNC: 안상수 원내대표/ 한나라당
"그동안에 약 117일, 그러니까 거의 4개월이다. 117일가량 국회를 공전시키고 있어서 많은 국민들이 민주당을 등원거부전문정당이 아닌가, 또 세비반납이 필요한 정당이 아닌가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다. "

김성조 정책위의장도
다음 달인 1일이 되면 비정규직법 시행으로
엄청난 대량 해고가 예상된다며
하루 빨리 국회로 돌아와 시급한 민생법안을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한나라당은 이와 관련해
짝수달 1일에는
자동적으로 국회가 소집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을 신설한
국회법 개정안을 제출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 이강래 원내대표는
임시국회 자동 개회는
국회를 수로 지배하려는 잘못된 생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오늘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안상수 대표와 김형오 국회의장이 야당 시절에는 가만히 있다가
지금 와서 입장을 바꾸려 한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SYNC: 이강래 원내대표/ 민주당
“안상수 대표가 지난 야당 대표할 시절에는 왜 가만히 계셨는지, 또 똑같은 이유로 김형오 의장은 야당 원내대표를 하셨었는데 그때는 왜 가만히 계시다가 지금에서야 이렇게 입장을 바꾸시는지 그 부분부터 공 개적인 질의를 하지 않을 수 없다.”

한나라당의 등원과 관련해 이 원내대표는
한나라당은 민주당이 요구한 5개 요구사항에 대해
빨리 답하는 게 도리이며 의장은 내일이라도
당장 국회가 열릴 수 있도록 한나라당에 성의 있는 답변을 촉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김형오 국회의장은
6월 임시국회를 열기 위해 여야가 대승적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장은 한달 짜리 임시국회를 여는 데 보름이상
시간을 허비하는 나라가 어디 있느냐며
국회가 열려야 할 때 열리지 않으면
엄청난 사회. 경제적 손실이 생기는데도 정치권은
이에 너무 무관심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뉴스웨이 정수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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