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박스" 10대들이 열광하는 이유

2007-02-08 アップロード · 23,843 視聴

지난 4일 오후 홍대 앞 클럽 `DGBD`에서 한 인터넷 포탈사이트 카페 `BOX`의 정기모임 행사가 열렸다. 카페 `BOX`는 비트박스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그 회원수가 무려 40만명에 이르고 대부분의 회원은 중·고등학생인 10대 청소년들이다. 이들은 정기모임을 가지면서 비트박스에 대한 정보도 교환하고 비트박스 배틀을 펼쳐 서로의 실력를 겨루기도 한다.

이날 비트박스 배틀전은 남녀별로 나뉘어 8강, 4강, 결승전 순으로 진행됐다. 무대위에서 본격적인 배틀이 펼쳐지자 클럽을 가득 메운 200여명의 10대들의 함성소리가 비트박스의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를 실감케 했다.

여자부 배틀전에 참가한 진수연(고3)양은 비트박스의 매력을 `음악을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표현하고 싶은 리듬을 입으로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배틀전 중간에는 초청게스트로 우리나라 최고의 비트박서인 `비트박스DG`가 공연을 펼쳐 배틀전의 열기를 한층 뜨겁게 달구웠다. 비트박스DG는 `전체적으로 비트박스의 실력이 향상됐다`며 `특히 남학생보다 여학생들의 비트박스 실력이 단연 돋보인다`고 놀라워했다.

비트박스는 1970년대 미국 할렘가의 흑인들에게서 시작됐다. 돈이 없어 악기를 살 수 없었던 그들은 입으로 비트를 만들내고 거기에 맞춰 랩을 했다. 그래서 비트박스의 정식 명칭은 사람이 소리를 낸다고 해서 `휴먼 비트박스`이다. 미국에서 라젤, 케니 무하마드, 킬라켈라 등이 비트박스의 대중화를 선도했다면 우리나라에는 비트박스DG, 은준, 제이슨 등이 전문비트박서로 활약하고 있다.

비트박스DG는 `비트박스는 악기가 필요없고 공간의 제약도 받지 않는다. 목소리만 낼 수 있고 기본스킬인 킥, 하이헷, 스내어만 할 수 있으면 다양한 비트박스로 응용할 수 있다`며 `새로움과 다양성을 추구하고 경제적 능력이 거의 없는 10대들에게 비트박스는 어쩌면 필연적인 것`이라고 말했다.

◆ 킥(kick) - 드럼의 베이스킥 소리를 흉내내는 것으로 숨을 입에서 모았다가 내뱉으며 입술의 마찰로 `쁘`하는 소리를 내는 것이다.
◆ 하이헷(hi-hat) - 드럼에서 심벌즈와 같이 생긴 부분을 치는 소리를 흉내낸 것으로 잇니 뒤에 혀끝을 대고 입안의 공기를 살짝 내뱉으면서 `칫` 소리를 내는 것이다.
◆ 스네어(snare) - 드럼에서 양 다리 사이에 끼는 부분을 치는 것으로 빨아들이는 호흡과 함께 `픠` 소리를 내는 것이다.

tag·비트박스,10대들이,열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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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한사라
2008.10.11 22:13共感(0)  |  お届け
'깜짝사라텔미춤 쳐바여 귀여운사라가 막 춤춰여
구거 추천좀 해조영~~^^삭제
나나어걉
2008.04.09 16:19共感(0)  |  お届け
뿅뿅뿅잠지에꼬추달림붕알년아삭제
rhqudrhs42
2007.04.15 10:51共感(0)  |  お届け
스크랩 할꼐요^^삭제
바이흄
2007.02.24 05:15共感(0)  |  お届け
와 가도 가고 싶었는데 퍼감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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