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박근혜'입장바꿔 생각해봐,너라면 뛰겠어?'

2007-11-26 アップロード · 605 視聴

[변상욱의 기자수첩]'입장 바꿔 생각해 봐, 너라면 뛰겠어?'
27일부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되기에 박근혜 전 대표의 움직임도 뭔가 시작이 될까 기대들을 했는데 아직 이명박 후보 지원유세 계획이 나오지 않고 있다.

김경준 씨 사건 등 상황이 애매하게 돌아가면서 원점으로 돌아가 다시 검토하고 있거나 신중히 기다려보고 움직이려는 게 아닌가 추측되고 있다.

한나라당 권오을 유세단장이 박 전 대표 쪽에 전화를 해 27일 공식일정부터 참여해 줬으면 좋겠다는 요청은 했다. 그러나 언제 어떤 형식으로 참여할지 고민하고 있다는 것이 박 전 대표 측근의 이야기.

도대체 알 수도 없는 BBK 사건으로 한나라당이 말바꾸기를 계속해야 하고 여론도 점점 고개를 갸우뚱하며 의심의 눈길을 던지고 있는데 박 전 대표가 유세차량을 타고 전국을 돌며 목청 높여 이명박, 이명박 ...... 이렇게 외칠 수 있겠냐......고 난색을 표하고 있다.

더구나 박 전 대표 지지층은 박 전 대표 지지조직으로 경선 때 활약했던 팀장들이 결성한 ‘파랑새단’이 이회창 후보 지지를 선언할 만큼 아직도 이명박 후보에 대한 반감과 실망감이 강한 형편. 물론 박 전 대표의 뜻은 파랑새단하고는 달리 경선승복이 원칙이긴 하지만 지금으로서는 이명박 후보 지지유세에 뛰어 들기가 영 찝찝하다는 분위기이다.

한편 한나라당 참정치 운동본부장과 대선후보경선관리위원을 지낸 연세대 유석춘 교수가 이회창 후보 캠프로 합류하면서 기자회견을 열었는데 “이명박 후보의 거짓말에 비겁하게 따라가며 방관하는 것은 보수의 수치”라며 강력히 한나라당을 비난했다.

그런가하면 25일 전국약사대회에 참석한 이명박 후보는 정동영 후보에 이어 두 번째로 대회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을 한 뒤 이회창 후보의 인사말이 시작되기 전에 자리를 떠 보수 진영의 신경전이 치열함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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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S보도국 변상욱 기자 sniper@cbs.co.kr
◎ 촬영/편집 : 노컷TV 채승옥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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