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정동영 "3차 남북정상회담 조속 성사하겠다"

2007-11-27 アップロード · 344 視聴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의 첫 유세 일성(一聲)은 '위대한 한반도 평화경제 시대'였다.

정 후보는 27일 도라산역에서 첫 유세 행사를 갖고 "남북 화해협력 10년을 기반으로 임기 내에 남북경제 통일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특히 정 후보는 "한반도의 평화 흐름을 외면하는 세력에게 정권을 맡길 수 없다"며 "이는 민족의 비극이며 우리의 아들, 딸을 위해서도 결코 과거로 돌아가서는 안된다"고 호소했다.[BestNocut_R]

또한 정 후보는 "치열하게 준비해 온 제가 위기극복의 10년을 넘어 영광의 10년을 열겠다"며 "임기 전반에 북핵을 해결하고 평화협정을 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개성공단 완성과 추가 특구 지정으로 남북 평화공동체를 실현시킴과 동시에 대한민국 5대 철도망을 북한을 넘어 대륙으로까지 연결시키겠다"고 공언했다.

이와 함께 정 후보는 "제3차 남북 정상회담도 조속한 시일 내에 성사시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가장 잘 소통하는 사람은 바로 정동영"이라며 "정상회담을 통해 김 위원장과 '위대한 한반도 평화경제 체제'에 대한 공조를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정 후보가 도라산을 첫 유세지로 꼽은 것은 '개성동영'으로 대표되는 경제 평화시대 개막과 자신의 대표 공약인 대륙철도의 비전을 강조함으로써 '평화 이슈'를 선점해 다른 후보들과의 차별성을 부각시키려는 강한 의지로 풀이된다.

도라산 유세 이후 정 후보는 각각 부산, 광주, 원주에서 유세행사를 가진 이해찬, 손학규, 김근태, 정대철 선대위원장팀과 대전에서 만나 "동서남북의 차이를 뛰어넘는 '평화와 차별없는 성장, 가족행복시대'의 가치를 두루 전할 계획이다.

CBS정치부 최철 기자 ironchoi@cbs.co.kr/노컷뉴스 영상취재팀 이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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