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문국현 "위장 전입, 위장 취업 후보 안된다"

2007-11-27 アップロード · 2,359 視聴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가 공식선거운동 첫날 도심에서 잇따라 유세를 열고 핵심공약인 '사람중심 경제' 알리기에 나섰다.

부인과 함께 첫날 유세에 나선 문 후보는 27일 오후 서울역을 찾아 여행객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얼굴 알리기에 힘썼다. 이어 서울역 광장에서 홍보 영상물과 함께 정책비전이 담긴 개사곡 등을 선보이며 지지를 호소했다.

연설에 나선 문 후보는 "그동안 우리 정부는 중소기업을 업신여기고 비정규직을 늘리며 실업을 방치했다"며 "국제경쟁력을 확장하면서도 약자를 배려하는 사람중심의 경제를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후보는 또 "12월 19일을 대한민국 부패 종식의 날로 삼겠다"며 "어려서는 위장전입으로 교육시키고 자라서는 위장으로 취업시키는 후보에게 나라를 맡길 수 없다"며 이명박 후보를 겨냥하기도 했다.

이날 유세장에는 길을 가던 시민 100여명이 발걸음을 멈추고 문 후보의 연설을 들으며 박수를 보냈고 몇몇 젊은 유권자들은 먼저 악수와 사진촬영을 요청해 오는 등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서울역 유세를 마친 문 후보는 서울 종각역 부근으로 이동, '도심 유세'를 이어갔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권오상 기자 pasukku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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