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육영재단 또 내홍…괴한들에 박근령 씨 부상

2007-11-29 アップロード · 15,019 視聴

IMG0]최근 서울 고등법원의 박근령 이사장과 이사진의 해임 결정으로 무주공산(無主空山)이 돼버린 육영재단.

육영재단이 이번에는 운영권 다툼 과정에서 박근령 이사장이 부상을 당하는 등 폭력사태가 발생해 곤욕을 치르고 있다.

육영재단 등에 따르면 정체 불명의 괴한 30여명과 한국한센협회 회원 등 모두 70여명이 28일 재단으로 진입, 각 부서를 점거한 데 이어 박근령 이사장의 집무실에도 강제로 진입했다.

이 과정에서 집무실의 문짝이 떨어져 나가고 집기가 부서졌으며 특히 박 이사장이 부상을 당해 현재 모처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육영재단 직원 명의로 된 '육영재단 정상화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라는 문건을 통해 "그 동안 수시로 연체되는 적은 급여에도 불구하고 고 육영수 여사가 어린이들을 위해 설립한 재단이라는 자부심으로 묵묵히 일해왔다"며 "하지만 최소한의 법적 고용안전장치도 무시한 불안한 고용체계 등에 직원들은 더 이상 앉아서 기다리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BestNocut_L]이들은 이어 "박 전 이사장과 그를 따르는 무책임한 거수기 이사진의 교체를 환영한다"며 "직원들은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오우제 사무국장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와 재단수호의 의견을 밝힌다"고 덧붙였다.

직원들은 또 ▲육영재단의 설립유지 승계 ▲공정한 인사정책 수립 ▲직원 급여인상 등 복리후생 향상 ▲세계 최첨단 과학관 만들기 등을 육영재단의 미래비전으로 제시했다.

오우제 사무국장은 "이번 사태는 박근령 이사장의 법과 행정지시를 위반한 재단 운영에 대해 직원들이 반발하고 나서면서 일어난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박 이사장측 심용식 대변인은 "30여명의 괴한들이 각 사무실을 점거하고 사람들을 내쫓는 등 사실상 육영재단이 탈취당한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이사진 해임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이 같은 소행은 있어서는 안될 일"이라고 주장했다.

CBS사회부 신석우 기자 / 영상취재팀 박용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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