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대학로의 산타'된 문국현, 주말 젊은표심 잡기

2007-12-01 アップロード · 3,294 視聴

지방 유세일정을 마치고 상경한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통령 후보가 공식선거운동 첫 주말을 맞아 젊은 표 공략에 나섰다.

문 후보는 1일 오후 서울 혜화동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린 '사랑나눔 행사'에 참여해 마련된 부스를 돌며 기부활동을 벌이고 봉사자들과 악수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했다.


문 후보는 이어 산타복장으로 대학로 일대를 걸으며 유권자들을 만났고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대명거리에서 연설을 이어갔다.

이날 유세장에는 문 후보의 인터넷 지지자 수백 명이 오프라인 모임의 시간과 장소를 지정해 만나는 이른바 '플래시몹' 형태로 모여 문 후보를 응원했고 8·90년대 학생운동 리더 1,500여 명과 중증장애인 1,000여 명은 지지선언문을 낭독하기도 했다.

문 후보는 연설에서 "유한킴벌리 사장과 킴벌리클락 동아시아 회장을 계속하는 게 어쩌면 옳은 길이었을지도 모르겠다"며 "그러나 영혼을 팔아서라도 직장을 구하고 싶다는 젊은이들의 절규를 여러분들이 듣고 있다는 확신으로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또 "생명과 같은 일자리를 빼앗는 정치가 더 이상 필요하냐"고 따져 물은 뒤 "젊은이에게 비정규직과 낮은 생산성을 강요해선 안된다"며 중소기업과 일자리 관련 공약을 집중적으로 강조했다.

마로니에 공원에서 '대학생들과의 대화' 시간을 이어간 문 후보는 이후 강남역 유세에 나서는 등 주말 젊은 표심 잡기에 집중했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권오상 기자 pasukku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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