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240만원 안 냈다고 아파트 입주 막아?

2007-12-03 アップロード · 3,335 視聴

한 아파트가 240만원의 특화비를 내지 않았다는 이유로 분양금을 완납한 입주민을 막고 있어 주민들과의 마찰이 일고 있다.

지난 11월 29일 오후 인천 서구의 한 재건축 아파트에서는 살던 집을 비우고 이사를 하러 온 입주민 이모씨가 건설사 측이 추가 투입 비용으로 제시한 특화비 240만원을 내지 않았다는 이유로 건설회사측이 보낸 용역 직원들에 의해 출입 제지를 당했다.[BestNocut_R]

이씨는 "다른 분양대금은 완납했는데 법적효력도 확실치 않은 특화비 240만원을 안 냈다고 입주를 안 시키니 어이가 없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건설사측 직원은 "이미 공사가 끝난 상황이기 때문에 받아야 할 돈을 받을 뿐이다"라고 해명했다. 이모씨는 5시간여의 실랑이 끝에 오후 9시가 지난 후에야 특화비를 내고 입주할 수 있었다.

입주민 대표자 회의의 전한용씨는 "내기 싫어서 안 내는 것이라 법적절차상의 문제가 있다. 우선 입주를 시킨 후에 절차가 마무리되면 그때 걷으면 되는 거 아니냐"라고 항변했다.

특화비를 내지 않고 '몰래' 입주한 김모씨는 "제공받아야 기본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다. 단전과 단수한다는 이야기도 있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 아파트에는 모두 1,800여 세대가 입주하며 현재까지 1,000여 세대가 아직 특화비를 내지 않고 있다.

영상취재팀 박용준 인턴기자 yjunsay@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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