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타블로 "앨범제작보다 3배 더 비싼 '뮤비'"

2007-12-04 アップロード · 4,670 視聴

타블로 "앨범제작보다 3배 더 비싼 '뮤비' 봤어요?"

가사 없는 음반을 내놓은 프로젝트 그룹 ‘이터널 모닝’이 수입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비싼 뮤직비디오를 만들었다고 자랑 아닌 자랑을 늘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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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서울 홍익대 인근 상상마당에서 쇼케이스를 가진 ‘이터널 모닝’은 “앨범도 많이 안나갈 것 같고 가사도 없어 라디오에서 안틀어줘 수입은 기대하기 힘들다” 면서 “그런데 앨범 제작비 보다 3배는 더 비싼 뮤직비디오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터널 모닝은 힙합그룹 ‘타블로’가 힙합 프로듀서로 유명한 '페니'와 손을 잡고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이다. 결성자체로도 흥미로운 이들의 음악은 역시나 독특하다.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가사가 없는 12가지 연주곡을 담아 '존재하지 않는 가상 영화 사운드 트랙(Soundtrack to a Lost Film)' 앨범을 내놨기 때문.

특히 이날 공개된 타이틀곡 '화이트(White)' 뮤직비디오는 음악의 감성미가 영상미로 그대로 전달돼 영화 도입부분을 연상케 했다.

타블로는 “우리 음반이 많이 안 나갈 것으로 예상돼 (기획사)사장님께 뮤직비디오는 찍지 말자고 했다. 우리가 알아서 제작한다고 했다"면서 그런데 “사장님이 그래도 너희가 하고 싶은 음악 하는데 예쁘게 보여주게 하고 싶다면서 무리하게 뮤직비디오를 찍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타블로는 “정말이지 천만원이 넘는 뮤직비디오를 만든 우리 사장님 정말 멋지고 정신 나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페니도 “솔직히 말하면 우리도 이 앨범에 자신이 없어서 (앨범 제작비) 굉장히 아끼면서 만들었다. 그런데 사장님이 지른 것 같다”고 웃으며 맞장구쳤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길소연 기자 sinkiruh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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