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성동구민 "구의원 의정비 76%인상에 분노"

2007-12-05 アップロード · 718 視聴



성동구의원 의정비 76% 인상에 반대하는 성동지역 단체 및 주민들이 의정비 인상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BestNocut_R]

이들 단체는 5일 오전 성동구의회 앞에서 '의정비 인상 반대 주민 1,000명 서명 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정찬옥 성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15명의 성동구의원들에게 의정비 인상과 관련한 '공개질의서'를 발송하고 구의원들의 성실한 답변을 요청했다.

행당동 주민 박장수씨는 "성동구의원들이 2008년 의정비를 올해보다 76.4%나 인상한 5,550만 원으로 결정한 데 분노를 느낀다"면서 "우리 같은 서민들은 길거리에 나앉아 있고 지금도 이 추운 날에 불을 못 피우고 안절부절못하고 있다"고 의정비 인상 중단을 주장했다.

또 민주노동당 성동구의원회의 최창준 위원장은 '공개질의서'를 읽으며 "의원님들께서는 76% 인상 결정이 적절하다고 생각하느냐"며 "76%는 납득하기 어려운 수치"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들 단체는 "의정비 인상을 중단하고 주민공청회를 개최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 날 성동구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성동지역 단체 및 주민들이 성동구의회 정찬옥 의장을 만나 '공개질의서'를 전달하자 정 의장은 "나중에 정식으로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호의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들 단체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계속하는 한 편 의정비 인상안이 '날치기 처리'되는 등 주민들의 의견이 수용되지 않을 경우에는 "의회정문을 막는 시위를 벌이는 등의 강력 대응을 불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이상미 인턴기자 lsmclick@cbs.co.kr

tag·노컷성동구민,구의원,의정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노컷|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1:19

공유하기
검찰수사결과에 환호
9年前 · 67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