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이명박 후보의 명함에 대해서..

2007-12-06 アップロード · 264 視聴

-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은 어디라고 생각하시는 거죠?

= 전체적인 내용을 다 봤는데 국민들이 보기에 누가 보더라도 너무나 간단한... 설명이 뻔한 부분에 대한 해명은 전혀 없습니다.

이를테면 이명박 후보가 BBK의 대표라고 하는 명함을 썼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왜 BBK 명함을 갖고 다녔냐...

일반적인 기업인들이 BBK 명함을 갖고 다니다가 BBK가 주가조작이나 횡령 혐의 때문에 그 대표이사가 피의자로 조사 받는 과정에서 제가 잘 모릅니다, 실무자가 명함을 조작했습니다,

전 쓴 적 없습니다. 이러면 이걸 믿어주는 대한민국 검찰이 일반인이라고 한다면 없습니다.

그리고 본인은 나는 그런 명함 본 적도 없고 실무자가 조작한 것이다, 그런데 그걸 받은 아주 유력한 인사 이장춘 대사라고 하는 분이 나타난 것 아닙니까?

나는 직접 받았다. 그 당시 직접 받았다고 하는데 왜 그런 거짓말을 하느냐면 대부분이 본인이 명함을 썼음을 인정했겠죠.

그런데 이명박 후보에 대해서는 BBK가 김경준이 직접 만들었다고 하는데 굳이 이 명함을 물어볼 필요가 뭐가 있겠냐 이렇게 해명한단 말이죠.

그래서 국민들이 알아듣기 쉬운 너무나 간단한 부분에 대해서는 오늘 해명이 없습니다. 두 번째가 회사 안내책자거든요.

회사 안내책자에 대해서 설명이 없습니다.

이명박 측에서는 뭐라고 하냐면 회사 안내책자도 김경준이 사기치기 위해서 조작해 만들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이명박 측근인 이진영씨가 지난해 미대사관에서 증언하는 과정 속에서는 자기들 회사 거라고 인정하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설명이 빠졌고, 하나은행 같은 경우도 이상은씨 말만 듣고 투자했다는 하나은행의 주장을 반복했거든요.

저희가 며칠 전에 다시 하나은행과 LKe가 주고받은 이메일을 공개했습니다.

거기에는 하나은행에서 LKe에게 묻습니다. LKe가 BBK와 무슨 관계냐, 지주회사냐?

그런데 지주회사라고 답변을 보냅니다. 그리고 그러한 내용 등등은 구체적으로 김백준씨와 오간 거죠.

이런 부분에 대한 해명이 없습니다.

이런 부분은 지금 청취자 분들이 듣고 계시지만 너무나 이해하기가 간단하죠.

다른 나머지 복잡한 부분은 얘기를 돌리면서 김경준씨의 말을 듣고 결국 이명박 후보가 혐의가 없다고 발표하고 있는데, 또 중요한 게 심텍이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이 심텍은 BBK에 투자를 했다가 30억을 돌려받지 못하니까 이명박 후보 부동산에 가압류를 걸거든요.

법원에서 묻습니다. 당신들은 왜 아무런 관계도 없는 제 3자인 이명박 후보의 부동산에 가압류를 거냐? 이명박 후보와 BBK가 무슨 관계가 있느냐?

그걸 입증해봐라 입증이 되면 우리가 당신들 가압류 신청을 받아주겠다. 하니까 심텍이 2001년 10월 10일에 가압류를 걸었다가 일주일동안 입증을 합니다.

서류로 입증했겠죠.

BBK의 실소유주가 이명박이었다든지 아니면 심텍에서 투자유치를 할 때 BBK가 내가 실제 주인이니까 보증서를 써줬다든지 이런 것을 법원이 보고 이명박 후보의 부동산에 가압류를 걸 충분한 이유가 있구나 하고 받아주거든요. 이런 부분에 대한 설명이 없어요. 그리고 또 다스가 투자를 합니다.

다스 자금 출처에 대해서만 설명했는데 다스가 투자를 할 때 어제 MBC PD수첩에도 나왔는데 지금 검찰의 전체 발표가 거짓인데 다스는 다스의 김경준이 와서 회사 사업 실적에 대해 설명을 하고 이사회를 열어서 결정했다고 하거든요.

그런데 다스의 김성호 회장이 미 법원에 증언한 내용은 김경준에 대해서 아는 바도 없었고 김경준 회사 실적을 조사한 바도 없었고, 그런데 김경준이 와서 50억이라고 영문 한글 계약서를 가져와서 20분 동안 그걸 보고 도장을 찍고 투자를 했다.

이렇게 분명히 미 법원에서 증언을 했는데 그러고 난 다음에 이사회를 열었다고 얘기했거든요.

그런데 검찰은 이사회를 열고 난 다음에 투자 결정을 했다고 얘기합니다. 이건 검찰이 소설을 쓴 거죠.

그리고 이 검찰의 주장이 마지막에는 김경준이 증언을 했다, 김경준 본인이 인정했다고 얘기를 했거든요.

말을 바꿨다고 하는데 김경준을 비공개로 이렇게 철저하게 꽁꽁 묶어놓고 수사한 이유가 뭡니까?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이러한 내용이 김경준 메모가 어제 나오지 않았습니까?

이 내용에 대한 제보를 저희가 한나라당 의원들에게 들었습니다.


◎ CBS 김현정의 이슈와 사람 : 오후 2시 /
  연출: 손근필 김현정 PD
  촬영/편집 : 노컷TV 채승옥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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