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영화제, 흥행작vs작품성 ?

2007-12-06 アップロード · 115 視聴

지난주와 그 전주, 2주에 걸쳐 큰 영화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청룡 영화상과 대한민국 영화대상 시상식이 있었는데요.

이 시상식들에서 올해 흥행작들이 찬밥 신세를 면하지 못해서, 팬들의 입장에서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이에 대한 내용을 준비했는데요. 화면과 함께 전해드리죠.

올해 열린 영화제에서 흥행 대작들이 공교롭게도 수상에서 차가운 반응을 받아서,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기고 있습니다.

84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디워>와 7백만명을 넘어선 <화려한 휴가>는 뜨거운 관객들의 사랑에도 불구하고 시상식에서는 찬밥 신세를 면하지 못한 것인데요.

실제로, 지난달 열린 <청룡 영화상>에서 <화려한 휴가>는 무려 8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지만 단 한부문에서도 수상하지 못했구요.

<디워>의 경우 심사위원 평가가 아닌 객관적 수치로 수상을 하는 최다관객상만 가져갔을 뿐입니다.

이는 지난 1일 열린 <대한민국 영화대상>에서도 마찬가진데요.

<디워>는 시각효과상을 받으며 겨우 체면을 지켰지만, <화려한 휴가>는 또다시 모든 부문에서 참패했습니다.

관객수가 줄고 제작 편수도 예년보다 축소되는 등 충무로 영화계가 위축된 가운데서도 8백만과 7백만 관객을 동원한 작품이 받은 종합 성적표 치고는 씁쓸한 결과가 아닐 수 없는데요.

이뿐만이 아닙니다. 올해 초 개봉해서 3백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임창정-하지원씨 주연의 영화 <1번가의 기적>도 흥행을 이뤘지만, 시상식에서는 후보조차 오르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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