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김경준,검찰 회유에 허위 자백'논란

2007-12-06 アップロード · 143 視聴

[노컷TV]'김경준,검찰 회유에 허위 자백'논란


“이명박 후보는 혐의가 없다, 김경준 역시 BBK가 자신 소유였으며 이면계약서도 위조된 거라는 걸 시인했다.” 이게 바로 어제 검찰 수사 결과입니다. 그런데 어제 검찰 수사결과를 듣고는 김경준씨가 “검찰이 회유해서 거짓증언한 부분이 있다, 그리고 검찰이 왜곡해서 소개한 부분도 있다.” 이렇게 말을 했다는 겁니다. 김경준씨를 심문하던 검사가 검찰도 살아남아야 하는데 이명박 후보를 치기가 굉장히 어렵다. 그래서 이정도 합의를 해주면 12년~16년 살 걸 3년 정도로 줄여주겠다고 회유를 해서 그 말을 듣고 소극적인 시인을 했다는 얘기인데요, 김경준씨의 말이 사실이라면 어제 검찰 발표가 회유에 의해서 조작된 거라는 얘기가 되고 전체를 부정하는 게 되기 때문에 상당히 그 진위가 논란이 될 것 같습니다. 대체 검찰이 딜을 했다는 게 가능한 얘기인지 어제와 오늘 김경준씨를 직접 접견하고 온 김정술 변호사를 만나보겠습니다.

- 김현정 / <이슈와 사람> 진행 : 안녕하십니까?

= 김정술 / (김경준 변호인) : 안녕하세요?

- 김정술 변호사께서는 이회창 후보 캠프의 법률지원단장을 맡고 계시죠?

= 그렇습니다.

- 그런데 선임한 변호사 외에는 접견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김경준씨를 만나셨습니까?

= 피의자가 구치소에 있을 때도 변호사가 접견 신청을 하면 그 안에 있는 피의자가 그 변호사 만나고 싶지 않다고 하면 그걸로 끝나고 찾아온 변호사를 내가 한번 만나보고 싶다고 하면 선임 없이도 3회 정도는 접견이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3회 정도 대화 나누는 동안 자기가 선임할지 말지를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어제 검찰청에 가서도 그와 같은 말씀을 드렸더니 본인 의사를 물어보자 해서 검사님 방에서 김경준씨를 불러서 제가 찾아간 취지를 말씀드렸더니 김경준씨께서 도와주셨으면 고맙겠다는 말씀을 해서 검사님 있는 자리에서 선임 받았습니다.

- 무턱대고 가셨다가 거기서 바로 성사가 돼서 만나게 되신 거군요. 미리 약속을 하고 가신 게 아니고요.

= 네, 그렇습니다. 그 분이 어떻게 생각할지도 모르고 저도 사실 그 분을 잘 모르고 그랬습니다.



◎ CBS 김현정의 이슈와 사람 : 오후 2시 / 연출: 손근필 김현정 PD
◎ 촬영/편집 : 노컷TV 채승옥PD
◎ 인터넷뉴스의 새로운 상상, 노컷TV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바로가기 < http://www.nocut.tv >
       < http://www.nocutnews.co.kr >

tag·김경준,회유,BBK,검찰,이명박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노컷|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1:26

공유하기
정책경쟁실종
9年前 · 62 視聴